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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8월11일 28년만에 혼자 첫 해외 여행 후
엄*준 님 2017.08.11 조회 119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저는 28년동안 한번도 해외를 가보지않은 남자 입니다. 그래서 설레임을 갖고 첫 해외여행 에 대한 기대가 많았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땅을 벗어난다것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태국 도착 후 한국 가이드분이 안 계시고 태국 가이드분이 계셨는데 대화도 안통하고 그냥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물론 박경숙 가이드님과 전화통화는 한 상태였죠. 하지만 차를타고가는동안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고 한국분이없는 상태여서 태국분들만 계시는데걱정되죠. 제가 첫 여행을 패키지로 선택한이유도 한국 가이드분 계시니깐 거기에 의지하면 되겠다라는 심정으로 갔는데 박경숙 가이드님에게 감정만 상하고왔습니다.물론 저는 대놓고 제감정을 나타내지않았지만 자기 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하시고 3박5일밖에안됬는데 사람을 평가하시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또한 반강제적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일정이 다틀어지고 말씀하실때 단 한팀이라도 선택하시지않으시면 이 상품이렇게 안됩니다 다깨야됩니다 어쩔수없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선택관광이면 개인선택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패키지여행이 처음이라서 잘 모르는건가요? 근데 정말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 조절을 할수있었던건 패키지오신 모든분들께서잘챙겨주셔서 정말 재미있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네요ㅎㅎ그리고 박경숙 가이드님께서도 피곤하시고 힘드신거 다 이해하는데 손님들 입장에서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타국에서 오면 의지할사람은 가이드 밖에 없는데 그냥 대충 설렁설렁이러시면 손님들은 불안해하고 정이 떨어질거같습니다.저는 솔직히 정말많이 실망했습니다. 감정도 상했죠..그렇다고 방콕 파타야 여행이 안좋다는것은 아닙니다! 볼거리도 많았고 놀거리도 많았습니다. 단지 패키지여행이라는 조건에서는 가이드분에따라서 최고의여행이될수도있고 최악의여행이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가이드운은없었지만 같이 여행오신분들이 잘챙겨주시고 재미있게말씀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혹시라도 8월7일~8월11일 까지 여행신분이 이글을 읽으시면 정말 감사하다고 꼭전하고싶네요~~마지막으로 손님에 대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손님들도가이드분들 엄청 배려하잔아요.물론 이기적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왠만하면 좋게좋게 하려고 하잔아요. 자기돈내고 와서 즐겁게 여행하려 왔는데 감정상하는 여행은 하지말고 손님과가이드분이 으쌰으쌰해서 정말즐거운여행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