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가이드는 없고 기사만 있었던 여행
윤*열 님 2017.08.21 조회 6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어려운 스케쥴 조정으로 급하게 일정을 잡았는데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 했는데
완존 실망이었어요.
벤쿠버에 지인이 있어서 호텔이 확정 되면 알려 달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알려준 호텔과 벤쿠버에서 묵은 숙소는 달랐습니다..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 .
현지 가이드는 노랑풍선은 모르는 회사처럼 말을 하더군요.
진짜 진짜 가이드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알았습니다.
시차 적응이 안되고 감기 기운이 있고 멀미를 해서 잠을 잔다고 빈정거리는 소리를 듣고
본인이 말할때 리엑션이 약하다고 빈정거리고
본인이 피곤해서 집에 빨리 가야한다고 벤쿠버 시내관광은 초스피드로 하고
저녁을 4시 30분에 예약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중간에 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고
시내 관광을 하고 싶었던 딸내미는 계속 여행이 뭐 이래? 하며 투덜거리고
정말 돈버리고 기분 상하고
기본적으로 가이드가 나쁜 사람은 아니고 예의가 없는 사람도 아니였지만
여행객이 울 네식구여서 가이드가 아닌 운전 기사분이 우리를 안내한 느낌이다.
여행객이 뭘 원하는지 알고 배려 하는게 아니라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빨리 가서 일정을 마치고 쉴지에만 온통 신경을 두는 듯했다.
나는 분명 가이드, 기사팁을 주었는데 가이드팁은 환불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4명으로는 여행을 진행 시킬 수 없으면 안했어야한다. 그러면 우리도 다른 일정을 잡았었을텐데
노랑풍선에서 무리한 진행을 한거같다.
가이드가 운전을 하니 넘 피곤해서 예민하게 여행객을 대하여 우리는 엄청 가이드 눈치를 보며 여행을 했다.
다음부터는 노랑풍선을 이용하고 싶지 않다는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