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망친 패키지여행

방*현 님 2017.08.30 조회 7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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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일은 꼬였습니다 , 다낭 가시는분들 가이드 잘 선택하고 가십시요..

가이드를 만나서 점심을 먹고 난후  가이드는 선택관광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패키지일행중 가족4분이서 먼저 흔쾌히 오케이를 한 상항에서 나머지 저희 8명은 그냥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계속 상의후 가이드에게 얘기해달라며 재촉하기 시작하였고 돈이 없음 후불도 된다며 통장입금하라고 강요 아닌척 강요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선택관광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 가이드.. 다른분들 관광 하는동안 차에서 계속 기다리시면 됩니다... 식사는요 ..네 선택관광 하신분들은 씨푸드 50불짜리 다금바리 꽃게 새우구이 물회 매운탕 등등 열몇가지 드시는거구요 안하신분들은 기본식사 6천원짜리 드시면 됩니다 .

아동을 동반한거라 안할수도 없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억지로 참여하게된 선택관광.

제가 쪽배도 서비스로 태워드리고 등도 띄워드리고 서비스로 반지도 마니 만들어 드리라고 하고 팔찌도 만들어드리고 ...

다 내돈내고 한건데 저런식의 가이드가 다 해주는것처럼 생색은 어찌나 내는지.

쇼핑도 원래는 3군데 잡혀있었는데 여러분 라텍스는 별로시죠 ?? 집에 다들 있으실거구..그래서 제가 그냥 필요한 상점으로 일정 변경할꼐요 ..

그러더니 쇼핑을 5군데나 다니더군요 ..

커피 사드릴께요 하면서 간곳도 결국은 커피상점 ..

하이난 고개 갔는데도 커피 사드릴께요 했는데 결국은 진주상점..

잡화점 . 마른과일 , 노니 ..

상점마다 가이드 분이 상점 주인인냥 바람은 다 잡고 ..가이드가 물건 사라고 따라 다니는건 처음 보았네요 ..

물론 저의 기분일수도 있지만 물건 안사고 나온 상점에선 가이드 얼굴색이 변하고 설명도 마니 해주지도 않고 ..

한강유람선은 앞이 보이지도 않을정도의 비가 내렸는데도 무리하게 강행하고 ..결국 야경은 커녕 바로 코앞도 못내다볼 정도로 비만 세차게 퍼붓고.. 

가이드의 잇속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는 어렵게 시간내서 또 누군가는 처음의 해외여행일수도 있는데 저런 가이드분 만나서 여행을 망치는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

저 한사람의 의견으로 노랑풍선이 달라지진 않을테지만 앞으로 더 큰 여행사가 되려면 가이드 관리 필요할듯 합니다 .

가이드가 선택관광이나 쇼핑에서 남겨서 급여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처우 개선을 하셔서라도 해외여행 가는 여행객들이 즐겁게 여행을 하고 올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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