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김현제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다낭 여행이었습니다.^^
강*민 님 2017.09.09 조회 129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육아 5년 차..
그 동안 육아와 살림으로 인해 고생했다며 신랑에게 포상휴가(?)를 반강제적으로 요구하여 결혼 이후 처음으로 훌훌단신 떠나게 되었습니다. 설레임을 안고 여행을 준비하여 직장동료들과 금요일 퇴근 후 베트남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요즘 동남아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다낭이기에 기대도 컸도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설레임을 날아 간 베트남 다낭에서 김현제 가이드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똑 부러진 말투가 첫 만남에 야무진 스타일이라 생각이 되었고, 저희는 여유로운 일정을 원했지만 패키지의 어쩔 수 없는 사정상 기본적인 선택사항은 선택해야 했습니다. 가이드비에 추가 선택상품 비용을 지불해야 되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패키지만의 장점이 있으니 어느 정도 부담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어 가이드님이 추천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팀이 소규모 인원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어 여행멤버들의 기호와 사정에 따라 패키지 상품을 조정도 해주셨고, 그리하여 첫날 얼마 전 트와이스가 탔다던 바구니배를 탔고, 호이안 야시장을 구경하고 호이안 야경을 볼 수 있는 퉁차이배를 타며 소원등을 켰습니다.
둘째 날엔 다낭 시내로 가서 콩카페에서 가이드님이 사주시는 커피도 먹고, 너무 기다렸던 마사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날 마사지는 그 동안의 피로를 풀어주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날 밤에는 다낭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동카를 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엔 오전부터 서둘러 바나힐 투어를 나섰고, 날씨 운이 따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도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갓 태어난 박신양(?)이라는 우리 김현제 가이드님께서 전체적인 사이즈(?)는 작으셨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처럼 직접 베트남의 지도를 그려 베트남의 역사부터 지리까지 가는 곳 마다 재미있고 상세한 부연설명을 해주셔서 갑작스런 여행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던 저희에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의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던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 3명의 처자들의 사진부탁에도 항상 웃으며 좋은 사진을 남겨주시고 짓굿은 농담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리 내년에 계획된 결혼 축하드리며 꼭 인생계획대로 소원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랑풍선에서 떠났던 2번 째 여행도 큰 성공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상품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