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로 가이드님과 함께한 미동부 모녀여행 즐거웠습니다~

안*아 님 2017.10.09 조회 156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추석여행^^

"엄마 이번 추석은 동유럽가자 어때???"

내 물음에 돌아온 답변은...

"너 나이아가라 가봤어??"

"아니... 안가봤지.."

"너 미국 가봤는데 거기도 안가봤어??"

"엄마 미국이 얼마나 넓은데.. 난 3년전 뉴욕1주일 하와이 1주일 있었지.. 다른데는 안가봤어..."

"나아아가라가 그렇게 좋다는데..."

...;;;

다음날....

"너 나이아가라 가봤댔나??"

정말 헐....ㅜㅜ

눈마주칠때 마다 이렇게 5번 정도 계속 물으시는 엄마ㅜㅜ

"거기는 다음에 좀더 길게 쉴때 가는걸로하자;;"

몇일뒤...

친구 아버지의 부고로 장례식장을 찿았고... 슬퍼하는 친구를 보면서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다...

머리에서 번쩍!!

'나이아가라 가야겠다.. 시간 핑계대다가 이젠 가야지... 할때 엄마가 없으면?? 엄마가 갈수없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건강하실때... 가자... 지금은 그것보다 중요한게 없다'

새벽 퇴근후 바로 컴터 앞에 앉아서 검색하기 시작...

원하는 날짜.. 원하는 여행코스 맞추기가 어려움..

그러다 노랑풍선 미동부 9/28 출발  10/7도착 발견..

좌석도 딱 2개^^

3시간만에 예약하고 꿀잠자고 있었는데..

아침 9시쯤...

전화기가 울려서 받으니..

"안녕하세요 노랑풍선인데요... 예약해주신 상품이 1명만 예약되고 1명은 자리가 없어요...

다른 1분이 먼저 예약을 하셔서 그분이 12시까지 예약금을 입금해주시기로 하셔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분이 취소하면 2분이 가실수 있는거구요.."

"안되요... 꼭 가야해요... 2자리 남아서 전 예약한건데... 안돼요;;;"

"일단 12시까지 기다려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ㅜㅜ

그날 일도 못하고 초조히 기다렸다가 11시 40분에 노랑풍선에 전화했다...

"혹시 1분 예약금 입금했나요??"

"아뇨.. 아직.."

"그럼 제가 지금 할께요.. 빨리...."

"12시까지는 기다려 봐야해요.. 바로 연락드릴께요...

아니면 비슷한 대한항공 상품 있는데... 보내드릴께요.. 확인해주세요..."

멜로 받은 대한항공 상품도 좋았지만... 모에 꽂혔는지... 2자리 확보해서 아시아나 타고 가야만했다.

1시 30분경...

"노랑풍선인데요... 예약금 입금해주시면 되요... 한분이 아직 입금을 안하시네요.."

앗싸~~~~

바로 입금하고...

엄마와 난 28일 14시간 비행을 해서 뉴욕에 도착^^

3년전 뉴욕...

이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심장이 터질것같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날 설레게 하는 뉴욕었다^^

패키지 여행이라 타이트한 일정탓에 장시간 이동하는 버스에서 목이 꺽어져라 열시미 졸았고..

깨서는 열시미 졸다깬 만큼 모든곳이 너무 아름다웠다..^^

.

건강해서 나랑 이곳까지 와준 엄마가...

모녀사이가 좋아보인다고 부러워하시던 우리팀 모든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 센스있던 김대로 가이드님^^

모두 감사^^

이번 여행은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많이 웃고 맘껏 즐기고 왔음^^

 

*김대로 가이드님께*

3일차 합류하셨는데요..

저희모두 잘 챙겨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웃음도 주시고...

달리는 차안에서 나오는 노래와 달리는 차창밖으로 보여진 풍경들이 너무 잘어울렸던거 알아요??

센스쟁이 가이드님^^

이곳저곳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주시고 질문도 하시고...

대답못하고 기억 1도 못했던 우리 팀들보고 위트있게 한숨쉬시며 하셨던 말씀들...

가이드님이 가이드로써 자질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팀들이 열시미 졸다 깨다 웃다 자다... 무지 바빴던걸로 해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만족하는 여행될수있게 앞으로도 화이팅요~

건강하세요~

 

끝으로 이 긴글을 읽으면서 미동부 여행 준비중이신 분들...

여행이 즐거우려면 함께하는 팀들... 그리고 가이드님... 그리고 여행지.. 3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거 알죠??

너랑 나랑 노랑~~

눈으로 보고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아름다움. . .

강추입니다^^


관련상품

  • 상품 이미지
    해외 패키지 Light Pack

    미동부, 캐나다 10일 #LIGHT PACK #자유일정포함

    출발일
    2026.04 ~ 2026.11
    3,799,000원~ 출발일보기
  • 상품 이미지
    해외 패키지

    미동부, 캐나다 12일 #뉴욕더보기

    출발일
    2026.04 ~ 2026.11
    5,399,000원~ 출발일보기
  • 상품 이미지
    해외 패키지 프리미엄

    미동부, 캐나다 10일 #TOP PICK #힐튼호텔 #폭포뷰 #후기증명

    출발일
    2026.04 ~ 2026.12
    3,599,000원~ 출발일보기
  • 상품 이미지
    해외 패키지 프리미엄

    미동부, 캐나다 10일 #TOP PICK #VIP리무진 #폭포뷰

    출발일
    2026.04 ~ 2026.11
    4,299,000원~ 출발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