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최악의 방콕여행!!
전*람 님 2017.10.18 조회 22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아이와 동반하는 처음 해외여행이라 엄청나게 폭풍 검색을 하고 결정한 여행이였습니다.
대부분의 동남아 여행이 너무 많은 쇼핑으로 인해 힘들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었기에 살짝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있어도 쇼핑이 적은 상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출발부터 저희가 예약한 시간이 마감이 되었다며 18시 비행기에서 21시 비행기로 변경되었다며..
그때부터 취소를 했어야 했는데....ㅜㅜ
자유여행을 좋아했던 저는 이번이 3번째 패키지 여행이였습니다.
저희는 남편 저 5살난 딸아이와 떠났는데... 일단 이번 여행은 온통 차만 타고 돌아다닌 기억밖에 없네요..
이동 이동 이동 이동 ㅠㅠ
그리고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무조건 차에서 대기 해야한다며....
제일 이해가 안갔던 부분은 마사지 샵입니다. 호핑투어 후에 마사지 샵에 들른다고 옵션 선택으로 하실분들을 모집합니다.
헌데..... 옵션선택을 안하시는 분들은 차에서 기다리셔야한다고.. 마사지가 최소 2시간 정도 걸리는데..말이야 방구야..
그럼 대부분 호텔에 내려주고 따로 이동을 하던가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 다음 바로 일정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게 두세시쯤이고 그다음 호텔 휴식 후 저녁에 쇼를 보러가는거였는데...........................
여튼 그 옵션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서 다행이 다들 호텔로 돌아왔어요.
호핑투어...... 인터넷이나 인스타에서 보던 예쁜 물고기는 어디에????
물고기도 몇마리 없는데 저희를 던져 놓고 30분정도 물놀이하고 다시 배로...이게 먼가요..
그리고 도착지가 어디냐니깐 없다며 저희는 물위에 떠있기만 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다른배를 갈아타라고 급하게 내리라고...
ㅡㅡ 밥먹으로 섬에 가는거였더라구요.....
핸드폰도 카메라도 아무것도 못챙기고 급하게 내려서 이동한다고 사진한장이 없네요 ;;;;
마지막에 저희딸이 전날 저녁식사에서 멀 잘못먹엇는지 두드래기 같은것들이 나고 열이나고 ....... 최대한 침착하게 티 안냈지만
사실 부모마음이 그렇습니까...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며 차에서 축 늘어져 자고 있는데 무슨 토산품센터같은데 방문했는데..
애가 아프니 남편은 가서 구경하고 저만 차에서 대기 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무조건 내리라고.........................................
정말 짜증이 확났습니다.
라텍스샀더니,, 싱글벙글.... 그렇게 많이 남겨먹나보죠??? 그것도 그냥 안살껄.... 괜히 미워지니 그런것도 후회되고..
그리고 마지막 공항가기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멀할지 대충 생각해두고 갔습니다.
저희가 아시안티크에 간다니 거긴 볼게 없다며..옵션사항으로 하지 않으면 차에서 또 대기하라고...........................
근데 제가 알아보고 가서 돈 낼 이유가 없는곳인데... 80$이나 하더라구요,,,
결국 저희는 안냈습니다 그중 내신분들도 있겠죠... 거기 입장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둘러보는곳인데 옵션사항???
그리고 욧시암보트도 머 티켓이 없어지고 패키지 여행객들만 이용할수 있다더니.. 그것도 가서 그자리에서 티켓발권해서 오시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알아본가격은 15000원정도였는데.. 저희 옵션으로 선택해서 하다보니 그것도 50$
정말 바가지 바가지 이런바가지가........
여행중에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싫어도 싫은척 안하고 단체 여행을 선택한 나의 죄가 크다 생각하고 돌아다녔지만..
여행다녀와서 이렇게 돈아깝고 후회해보긴 처음이네요.
가이드분은 계속 저희한테 머 엄청 해주는것처럼 말씀하시고 전에 분들은 또 싸웠다고까지 말해주셨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볼수록 너무 화가나고 후회되고... 괜히 여행가지고 해서 피곤하기만하고..
너무 막말할꺼같아 몇일동안 참다 대충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