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 "들었다놨다" 했던 유럽여행 인솔자 김대호.

최*희 님 2017.10.31 조회 179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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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여행이 처음은 아니였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남편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시작한 여행이었고 남편은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9일 보다는 11일로 택한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내가 찾고 있었던 분이 이곳에 계시리라고 생각하지 못한 채, 나는 그렇게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우리에게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날씨도 그때그때마다 좋았고 보통 3-4시간의 버스 이동시간도 인솔자의 리더쉽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줬답니다.
국경을 통과하면 그 나라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로, 영화로, 다양한 음악으로,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줬던
일.... 예측할 수 없었던 화장실 일도 순조롭게, 등등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새벽 2시까지 우리들의 사진을 인화까지 해서 그 다음날 모두를 감동시켜 준 일 등등.
노랑풍선에 이런 유능한 젊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아마도 큰 보배이자 그곳에 큰 재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접한 인솔자의 전화 목소리는 애된 목소리라

'잘 할 수 있을까? 단지 인솔자인데....'

별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그동안 접해본 인솔자 중 최고였음을 소리 높여 외쳐봅니다.


50-70대의 마음 속까지 읽을 줄 아는 사람, 그래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도 친구같이 말이 통하는 그 친구 이름은 "김 대호"

이번 여행은 인솔자 김 대호 캡틴 덕에 더 업그레드되어서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을 확신합니다.

"김 대호" 너 그렇게 멋있어도 되는 거야?
다음에 또 다시 여행을 간다면 다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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