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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레기 같은 최악의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한*영 님 2018.02.07 조회 517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살다살다 이런 쓰레기 패키지는 처음입니다.
가이드가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최악인 이유는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1. 한국인 현지가이드가 코스 안내하면서 술마시고 취해서 몸도 못가누고 넘어져서 절뚝이며 안내했네요.
2. 선택 관광 중 일부만 한다하니 표정 바뀌면서 ' 이럴꺼면 다시는 패키지 하지말아라. 한국담당자에게 안내 못들었냐 패키지 오면 다 하는건데 왜 안한다하냐, 젊은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민폐다' 등등 내가 내 돈 내고 간 여행에서 3박4일간 저소리를 매일 들었네요. 특히 술먹고 와서 이야기하는건 위협적이더군요. 또한 패키지를 일부만 선택한 그룹이 2그룹이였는데, 조용한 여자들만 있는 그룹에게 더욱 강압적이게 말하더군요. 그분들 가이드의 강요에 견디다 못해 저희와 함께 다녔습니다.
3. 쇼핑도 2개였으나 가이드 멋대로 2개를 더 추가했습니다. 멋대로 추가된 2개 중 하나는 가이드 지인으로 '같이 봉사활동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구입한 비용 중 일부는 함께 봉사활동 할 때 사용되니 구입해달라' 등등 물건 판매를 유도하였습니다.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자 '좋은일에 쓰이는 돈인데 많이 좀 구입해달라'라고 지속 구매 요구했습니다.
4. 마지막 날 저녁식사가 8시 10분이 넘어서 끝났습니다. 티웨이항공 이용객은 저녁 10시 20분 비행였어서 2시간 전이니 바로 공항에 가서 티켓팅을 하고 면세구경을 하다가 비행기 탑승을 하면 되겠다 생각을 하였으나, 가이드는 커피를 마시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여행객들은 그냥 공항을 가면 좋겠다 하였으나 가이드는 공항이 근처고 비행기가 연착될꺼라며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하며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커피집도 쇼핑가게였습니다. 가이드 멋대로 추가한 강제적인 쇼핑일정이 마무리되고 공항을 도착하니 9시 20분이였습니다. 공항이 작은데 해당 항공 여행객들은 많아 티켓팅 줄이 길었으며, 심지어 공항 기계오류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나 가이드는 다른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기다린다는 이유로 한국말을 못하는 라오스 가이드를 놔두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이에 10시 20분 비행인데 티켓팅이 10시 5분정도에 완료되었으며 쉴 틈 없이 기내짐 검사 후 바로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5. 한국에 들어와 이러한 내용을 노랑풍선측에 말하자 현지가이드에게 확인해본다 하더니 다시 전화와서 하는말이 공항에는 8시 30분에 데려다줬다하더군요. 마치 우리가 거짓말 하는 사람마냥 이야기하시던데 저녁식사 중에 찍은 사진이 8시 3분이였습니다. 그 사진을 찍은 후에도 저녁식사는 지속되었고 이후 커피쇼핑도 하였는데 다들 날라다녔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이처럼 이번 패키지여행은 내 돈 내고 욕 먹고, 초조해하고, 일정에 없는 쇼핑에 눈치만 보는 여행이였습니다.
거품없는 직판여행이라 광고하시는데 그냥 거품없이 바닦을 보여주는 최악의 여행사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