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김해명 가이드 고맙습니다.

이*주 님 2018.03.05 조회 386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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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주로 남편과 함께 모르는패키지팀에 합류하여 다니는 여행을 하다가 이번엔 남편,초등학교동창,어릴적 동네친구등 아홉명이

한 팀을 이루었읍니다. 원래 더 많은 친구들이 가기로 했지만 청도엔 미세먼지가 많다고 가지말라는 가족들의 만류로 4명이 포기했읍니다.

청도는 특별난 관광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행이 긴것도 아니고 또한 가격은 정도 이하로 싼 상품이니고 거기다 미세먼지 까지...

걱정과 기대를 안고 시작된 여행은 청도에 도착하니 모든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밝혀 졌읍니다.

청도공항엔 아침에 비가와서 공기도 맑고, 젊고 성실해 보이는 늠늠한 가이드가 45인승 새 버스를 준비해 놓고 우리를 기다리는데 손님들이

기껏 공항에서 화장실 가라고 일렀건만 그냥 나와선 버스가 출발하는데 화장실 간다고 하여 10여분을 기다려도 군말 한번 없이 기다려 주어 기분

이 좋았읍니다.여행은 여행상품가격대비 300%의 값을 했읍니다. 중국의 카펫깔린 호텔만 보면 온 몸이 근질 근질 했는데 여기는 원목마룻바닥이고

25도로 맞춰진 실내공기는 신선하고 새로 단장했는지 벽도 깨끗하고 조식 또한 나무랄데 없었읍니다.

여행하는 2박3일간 공기는 서울보다 훨씬 좋았고 싼 여행인데도 가이드는 선택관광이나 쇼핑에 전혀 눈치를 안주고 25명의 팀원을 하나하나 신경

써줘서 감명 깊었읍니다. 그동안 중국여행응 열번이나 가서 이젠 중국은 그만가려 했는데 이런 가이드라면 또 가고 싶네요. 아쉬운건 이왕 청도에

왔는데 여행객들이 동의를 안해줘서 "노산"을 못 가본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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