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아쉬워요(1)

박*섭 님 2018.03.06 조회 487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동남아 여행 시 노랑풍선을 통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서 이번에도 별 거부감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북해도 여행에서 몇 가지 불만 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첫째는 호텔에 대한 것인데 "apa hotel"이라는 곳에 숙박하였는데 벽에 먼지가 송골송골 가득해서 다음날 가이드를 통해 청소 요청을 하였으나 올 때까지 그대로였고요. 침대 매트리스는 두 개다 스프링이 푹푹 꺼져 있어 이불을 덜 쳐내면 사람 모양의 거푸집이 있는 ㅎㅎ 집 나가면 고생이지만 그나마 숙박시설에서 피곤을 달래고 다음날을 기약하는데 여행사에서 호텔 현장답사를 하지 않으시는지요? 일본이 검소한 국민인 것은 알지만 호텔까지 그렇게 대놓고 검소하시네요. 정말 apa hotel!! 허리가 아팠답니다. 둘째는 일본 하면 온천이라 여행 일정에 온천욕이 없었지만 호텔 내에 온천욕이지만 기대를 했었는데 현지에서 문의한 결과 온천탕이 아니었습니다. 이 온천욕 표기가 있어서 다른 스케줄에는 없었지만 이 상품을 선택한 것인데 잘못된 허위표시입니다. 셋째는 가이드에 대한 유감입니다. 마지막 날은 폭설이 내려 11시간 버스에서의 여행이었고 8시간을 버스에 갇혀 눈을 감상한 그런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이드님이 침묵으로 가이드 하셨습니다. 묵언수행도 아니고 아이들도 방학이라 왔었고 연세가 지긋한 어른까지 동행한 다른 여행자의 표현을 빌자면 "가이드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지만 많이 아쉽다고...." 폭설이라 가이드님도 무척 긴장하셨겠지만 예상할 수 있는 일기라 가이드님의 심심한 대처가 무척 아쉬웠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예상은 했지만 아주 아주 검소한 나라인 것을 체험하고 임팩트는 없는 많이 아쉬운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8.03.06 15:09

안녕하세요 고객님 즐거우셨어야 할 여행에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담당자로써 죄송한 마음입니다. 노랑풍선의 좋은 기억으로 다시 한번 여행 예약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에 만족감 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노랑풍선을 위해 좋은 말씀 주신 부분 꼭 반영하여 다음 번에는 즐거운 여행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