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는 효도관광으로 유명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기로도 유명해서
아버지가 하루라도 젊으실때 모시고 가고 싶은 마음에 기회가 되어 아버지와 단 둘이 여행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이 처음이셔서 정말 많이 신경쓰고 고르고 또 골라 상품을 예약하고
현지에 도착했는데 이영철 가이드님이 맞아주셨고, 사실 처음에는 조금 말투나 행동이 조금 정중하지 않아 보여서
가이드님 잘못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가이드님이 조선족이고 말투특성이나 성격을 이해하고 나니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중국에 관해서 물어보면 모르는게 하나도 없으시고
더나아가 한국에 대해서도 다 알고계셔서 중국과 한국을 비교해 주시면서 말씀해 주셔서
관광이상의 것을 하고왔네요^^. 첫인상과는 다르게 재미있고 인간적인 부분도 있으시고
4박5일동안 이영철 가이드님의 추진력으로 15분이상 줄한번 서본적 없을정도로
아무런 문제없이 순탄히 관광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장가계에 대해서는 정말 단 하나도 모르시는게 없어서 가이드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허나, 분명 예약시에는 선택관광이라는 항목이 존재했고 그 선택 관광이라는 메리트로 노팁 노옵션이아닌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나 아버지나 마사지와 쇼 부분의 항목은 불필요하게 생각했으나
상품특성상 단독으로 움직일수없는관계로 현지에서 만난 일행11 명과 일정을 맞추게 되었는데
마사지는 많은 일행등이 원해서 하기로했으나 쇼는 모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제외하기를원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님이 이렇게 와서 다 빼려고 한다며 조금 불편해 시더라구요...ㅠㅠ
이전에 동남아쪽 투어로 갔을때도 이렇게 선택관광에대해 강요받은적은 없었는데 ㅠㅠ
어찌저찌 가이드님이 제안하여 쇼대신 마사지 2번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언제부터 선택관광이 합의관광으로 변하게 되었는지.....이 부분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쇼핑센터 방문은 정말 개선점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예전에 타 여행사로 동남아 방문했을때는 이렇게 판매를 강요하지 않아서 저는
정말 우리나라 패키지관광에 대해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장가계 방문에서는 민망하리 만큼 쇼펭센터 직원들이 강요하시더라구요...아버지 모시고 다니는데
부끄러움은 제몫이였습니다......안산다는데도 계속 하셨던말 또하고 옆에 붙어서 계속 사라고하고ㅠㅠㅠ
무튼 쇼핑센터 방문 제외하고 전체적인 장가계 여행은 만족이였고 절경은 구지 후기에 올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장가계 가이드로는 이영철 가이드님을 따라갈 자가 있을까 싶어요
4박5일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아버지에게 좋은 여행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짜요!!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