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20가지혜택을 빙자한 방콕&파타야 약장사 투어

김*진 님 2018.03.20 조회 586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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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1. 일정표

- 일정표는 왜 만들어놨는지, 마음데로 일정 바꿨다가 원위치 시켰다가 반복

 

2. 선택관광

- 이 가이드는 선택관광 전 후로 구분이 되는데, 내부에서 선택관광팀 비선택관광팀으로 나뉘어 일정 수행,

- 선택관광팀이 일정 수행하는 중에 비선택관광팀은 의미없는 킬링타임 보내고, 직접적인 차별이 발생

       ex1) 산호섬 일정 후 선택관광팀이 복귀하는 시점까지 호텔대기

ex2) 알카자쇼 자리배정 : 선택관광팀 앞자리, 비선택관광팀 뒷자리 / 더 기가막히는거는 여기에 불만재기시 양 팀 모두 최하급 자리로 바꾼다고 협박했음

 

3. 쇼핑강요

- 이 가이드가 여행가이드인지 약장사인지 헷갈렸음(가이드가 라텍스 비개를 왜 설명하고 있는지 원...)

        - 심지어 감금을 당한다는 공포감을 느끼게 함

ex 1) 라텍스 상품점을 가서 술에 쩔은 채로 잘 되지도 않는 발음으로 라텍스 설명을 함

ex 2) 그 중 가이드가 상품설명을 하는 컴플레인 접수 -> 컴플레인 고객 개무시 발언 -> 혼자 열받아서 나가서 없어짐 -> 그 후 삐진태도로 일관

ex 3) 컴플레인 중 상품관심없는 사람 나가봐도 되냐하니 무조건 그 장소에 있어야하며, 상품 투어는 취소하면 안된다고 윽박 및 강요

ex 4) 위와같은 분위기로 10시간 이상을 함께 했음.. 객지에서 상품점 끌려다니고 감금당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지 않을까 무서워 죽을 뻔

 

4. 시간미준수

- 마지막 상품점 후 역시나 선택관광팀 선택관광하고 와야니까 비선택관광팀 커피숍에서 약 2시간 기다리라는데.. 후..

- 비선택관광팀은 식사를 조기에 시켜주고 공항으로 미리 보내주라고 요구하여 미리 일정종료했음

- 선택관광 위주로 일정 조정을 할꺼면, 상품을 따로 만들어야지 않을까 싶음, 일정이 기본 상품에 맞춰져있는지 선택상품에 맞춰져있는지 확인 좀 해주세요

 

 

[일정]

1. 식사 일정도 맘대로 바꾸고

2. 옵션에 대한 차별

3. 겁나 빡쌤(저녁 9시에 끝나고 다음날 6시에 기상해야함)

4. 무에타이 관람 - 아프신 분들인가 계속 기침하면서 킥하시던데... 안쓰러움.. (우리 5살짜리 조카가 해도 그정도보다 연기 잘하겟다 ㅋㅋ)

5. 코끼리 투어 - 빈민촌 활보하는 줄..(런*맨에서 본 코끼리투어는 이게 아니었는데...) / 약 10분?

6. 황금절벽사원, 은빛호수는 발자국만 남기고 인증사진만 찍고 차 탑승(달 착륙한것도 아니고..) / 은빛호수 10분, 황금절벽사원 5분

7. 파인애플농장은 더우니까 내릴사람은 내리고 안내릴거면 가이드 본인이 파인애플만 사온다고 함 / 0분

8. 각 쇼핑 - 지옥의 쇼핑투어, 방에 감금해서 상품설명 강요....휴... / 다른건 시간 다 짤라먹더만 상품설명은 각 1시간씩 꼬박꼬박 진행

 

[식사]

1. 메뉴는 국내에서 공짜로 줘도 안먹을 퀄리티

 

[차량]

1. 눈 감으면 승차감이 쏭태우

 

[호텔]

1. 호텔은 무슨 변두리로 잡아놔서, 저녁에 시내 구경나가는 쏭태우 값이 호텔비만큼 나옴

 

[총평]

본인은 본디 동남아에 대한 여행 거부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어찌 기회가되어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됨.

패키지 여행이 고등학교 수학여행 후 처음이라 편안한 일정과 현지 사람의 능숙한 가이드를 기대했건만...

가이드와 노랑풍선의 상품때문에 태국은 내 머리속에 개쓰레기 나라임(아! 현지가이드와 현지인들은 너무너무 좋았지 ^_^)

 

노랑풍선이 상품검증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할 따름이고,

이러한 약장사 패키지를 어마어마한 20가지 헤택 방콕&파타야 패키지로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 참 어마어마함을 느낌...

상품 담당자님이 이 패키지를 가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돈 써서 이렇게 시간, 돈, 안전을 갈취당한 느낌을 받는다면 만족한 여행으로 느끼실지가 의문.

 

방콕 도착한 날 어머님들과 함께 패키지 팀이 되서, 우리 부모님도 다음에 모셔와야겠다 했건만

모셔왔으면 귓방망이 맞았겠다... 싶었음

상품평에도 비슷한 내용 남겨놨는데, 지금 여기 써놓는게 상품평에 들어가야하지 않나..? 상품평 300자인데 30,000자 쓰라고 해도 쓸 판임..

 

우리 선량한 여행 예정이신 분들의 알권리를 위해 여행후기에도 대략 이런식으로 남길거 같은데 best 후기로 뽑아 줄 만큼 생생한 후기라고 생각함

뽑아서 상품도 주고, 선량한 여행객들에게 전파해주시길 바람

 

뭐 덕분에 다신 태국 안갈거같은데, 꼭 담당자님 본인 돈으로 미스테리쇼핑 형식으로 다녀와보삼

돈은 두둑히 챙겨가셔야 할듯함(선택관광 및 라텍스 등 상품 구입용)

 

※ 추가내용

어제, 오늘 TV에서하는 런*맨, *내투어 방영하길래 보았더니, 내가 알던 태국이랑은 완전 달랐음..

코끼리 투어, 식사, 호텔 등 우리 패키지는 훠~~~~~ㄹ씬 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용

 

[노랑풍선 응답]

1. 가이드 & 기사비용으로 줬던 인당 40$ 보상 얘기하셨음.

(나한텐 4만원 돈보다 노랑풍선에 지급한 돈과 버려진 시간이 훨 비쌈... / 약장수 행사 끌려다닌거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

2. 뭐 적은 금액을 바라고 A4 2장짜리 후기를 작성한 것은 아니였으니, 거절하고 소소한 정의구현을 위해 후기를 작성함..

3. 노랑풍선 담당자님은 선택관광을 미선택했을 때, 선택했던 인원들의 일정 종료할 때까지 대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 상품설명서에 있다고함..(그런갑다..) 그런데 동일한 일정에 선택 옵션으로 일정시간이 늘어나는건 이해하는데, 없던 일정을 선택옵션으로 추가해서 기존 직원이 손해보는 일은 아니다 싶지 않나..?(나만그런가..?)

4. 쇼핑 시간은 개인의사 반해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 이 건은 추가적으로 말해보고싶은게, 여행 상품 설명페이지에 필수사항에도 적혀있지 않은 부분이고, 쇼핑안내 페이지에도 필수 및 의무적으로 이행하라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사과하고 해당 부분 삭제하겠습니다.

5. 담당 가이드는 여러번 경고를 먹은 까닥에 노랑풍선 가이드 자격을 박탈한다고 하셨음.(저는 확인 못할테지만..)

- 가이드는 15년 경력이 있다며, 악플하나 안달린 가이드라고 소개했었지 아마..

6. 상품 담당자님이 가이드 실명 거론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무서워서 안함.. / 인상이 너무 쌔더라구요, 나중에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고..

김*성 가이드(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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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동료들과의 단합, 가족분들 또는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셨으면합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저희들은 해당 가이드에게 겁나 분노하고있는 상황이고 /

소중한 5일의 시간을 망쳐버린 가이드 및 부실한 여행상품을 판매하시는 노랑풍선이 앞으로 이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패키기지 여행사진 - 라텍스 상품점>

 

아 근데 이 후기게시판은 왜 댓글을 못달게 해놓은건지...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단방향 통신을 고수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노랑풍선 측 댓글 다는 글도 있던데, 단방 통신의 특성상 담당자가 댓을글 달게 할거면 컴플레인이건 칭찬이건 모두 달아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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