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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한 겨울왕국. 일본 북해도 여행~~
김*영 님 2018.03.21 조회 4250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조카들과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여러 여행사 상품(시간,일정)을 오랜시간 꼼꼼히 따져보고....노랑풍선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년전 친구들과 갔던 북해도 여행이 너무 좋아서, 조카들에게도 경험해 주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목표는 일본을 가자~!!
이왕이면 눈외 왕국,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그 속에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저보다(48세) 20세나 어린 조카(28세) : 엄마의 부재로 어린 나이부터 저를 엄마로 여기고 같이 살아온 여조카
그 조카와 16년 아래의 조카(12세, 저에게는 남동생 딸) : 1년전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되어 자주 교류가 없게된 여조카.
마치 3대가 뭉치는 느낌이었으나 전혀 세대차이 없이 어우러지며 좋은 시간을 보냈던 , 조카들과 처음으로 갔던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첫쨋날.
- 노보리벳츠 (지옥계곡), 민속촌
여행은 어디를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한데...
그중에서 고민끝에 선택한 북해도에서 모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북해도의 새로운 환경, 문화를 체험하며 관광할 수 있었고
어린 조카와 즐겁게 눈밭에서 굴러가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화장실 문제로 평생 잊지못할 추억 (어린 조카가 소변을 참지못해 버스 맨 뒷자리에서 비닐봉투에 소변을 본 일 ㅠㅠ - 차를 세울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도 만들어, 지금도 서로 배꼽잡고 웃기도 합니다.
여행할때의 그시간만큼은 마냥 웃고 떠들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마직막 날에....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그동안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기로 다짐도 받았구요.
학기중에 다녀온 여행이라, 체험일지를 쓰면서 다시한번 여행을 추억을 되세겨 보며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간간히 친구들 단톡방에 북해도의 멋지고 좋은 사진을 올렸더니,
예전에 같이왔던 친구들은 또다시 그 장소와 시간을 더듬어 추억할 수 있었고, 북해도를 여행하지 못했던 친구들은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호기심을 갖도록 했던것 같습니다. 어느여행사인지, 여행비용은 얼마인지....묻더라구요.
올려진 사진을 보고,,,,가격대비 호텔, 음식, 일정등이 좋아보인다며....^^
함께 여행한 조카들더 .여행상품(가격)에 비해 무척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며칠을 고민해서 선택한 상품에 대해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아쉬운점은...3박4일간의 일정을 다 채우려니, 각 광광지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장소에서 꼭 봐야햐고 가보고 싶었던, 꼭 먹고 싶었던 음식 등 충분한 시간이 부족한것이....그래서 다시 와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제 개인적으로 일본은 자주 여행했지만,,,,일본 여행이라면 나름 다른 지역보다,
겨울의 왕국을 체험할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쇼핑 등 여러면에서 충족 될 수 있는 었던 것 같습니다.
북해도가 2번째 여행임에도~~~^^
즐거웠던 북해도 여행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다시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여행은 가슴이 뛸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뛸때 떠나라~~!!!
50을 바라로는 나이에, 앞으로 건강을 지켜가며,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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