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라 가이드님과 함께한 앙코르왓 여행 행복했어요!

강*란 님 2018.04.05 조회 211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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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짬시간을 내어서 내 생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비행기 스카이앙코르항공의 의자 간격이 너무 좁아서 고생했는데, 도착 후 최고의 가이드! 최미라 팀장님을 만나 그분의 열정적인 태도에 여행의 피로가 확 날아갔어요! ^_^ (그러나 이 항공사는 다시는 이용하지 않으렵니다)

최미라 팀장님이 캄보디아가 겪은 크메르 루즈 정권의 킬링필드 아픔이나, 현재 캄보디아 아이들이 교육을 받아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심금을 울리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것 모두가 큰 감동이었어요. 정말 멋진 가이드님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앙코르왓에 관한 좋은 공연도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틀째 오전에 호텔에 있는 자유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 각자 자기 나름 수영도 즐기고 재래시장도 걷는 등 자유롭게 힐링했습니다. 그리고 발맛사지도 전신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고 망고 같은 맛있는 과일도 자주 사주셨어요~ ㅎ 갔던 식당 음식도 다 맛있었고요. 톤레샵 수상마을 관광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툭툭이 체험도 좋았는데 매연 생각해서 세심하게 마스크까지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날 돌아오는 비행기가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이 1시간 30분이 훨씬 넘게 연착되었고, 11:30분이라는 최종 공지 시간을 훨씬 넘겨서도 탑승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참다못해 함께 기다리던 분들이 격분해 항의도 했는데 직원들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웃고 떠들었습니다. 연착이 직원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연착의 이유와 탑승시간 안내 등이 원할하게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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