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치고는 만족도 높은 상품

최*미 님 2018.04.18 조회 175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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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반신반의하며 선택했지만 패키지도 나름 괜찮다는 인상을 주었던 가족여행이었다.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 노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다소 걱정이 되었지만 잘 계획된 일정과 시간 낭비 없이 구경을 잘 할 수 있었고 이동하는 시간에 쉴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자유여행으로 렌트카를 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편한 구석이 있었다.

초콜릿 힐, 로복 강, 나비 농장, 타시에르 원숭이를 잘 구경하고, 호텔에 도착. 호텔이 Alona beach와 접근성이 좋아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호핑 투어, 돌핀 워칭, 마사지 모두 좋았다. 마시지를 받는 곳도 위생적이고 서비스가 좋아 팁을 많이 주고 왔다.ㅋㅋㅋㅋㅋ 발리카삭 호핑투어는 포함된 일정이었지만 우리는 돌핀워칭을 추가로 선택했다. 날씨가 좋아 돌고래도 마음껏 보고 신기하기만 한 Virgin Island에서 가이드님이 사주신 맛있는 바나나 달고나 꼬치, 성게, 필리핀 맥주를 마시고, 사진을 팡팡 !! 찍고.. 돌아오기 아쉬운 하루였다. 하지만 Virgin Island에서 그런 음식을 팔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Virgin Island로 보존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현재의 보라카이 섬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미르 가이드님이 나이트 시티 투어도 해주시며 설명도 해주시고 중간중간 편의점과 과일가게에 들러 필요한 물건들도 살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비싼 망고를 한봉다리 가득 사서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다능....

마지막 이틀은 자유일정이었는데, 전 일정 식사 포함이라 자유일정 가운데에서도 어디로 식사를 갈까 고민할 필요없이 참 편했다. 현지식과 한식이 적절히 조합된 맛있는 식사heart. 우리는 beach와 호텔 pool을 오가며 이틀동안 질리도록 물놀이와 모래찜질을 했다. 호텔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풋워시/샤워 하기도 좋고 쾌적했다.

귀국날 쇼핑센터에 잠깐 들렀지만 패키지 여행치고는 쇼핑강요도 하지않고 쇼핑으로 시간낭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산 양주까지 선물로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셨다.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패키지 여행..... 불편할 수 있게 때문에 처음에는 선뜻 내키지 않았지만 같이 했던 다른 가족들과 미르 (Mir) 가이드님 때문에 더더욱 좋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한마디로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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