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좀 더 따듯했습니다.

정*아 님 2018.04.20 조회 176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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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둘이서 여행다니며 노랑풍선을 이용해 해외여행 간건 여섯번째인데,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저냥 그러신 분, 별로이신 분들 그랬거든요.

20명이 넘는 패키지 팀원들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그 많은 인원들 중 저와 제 딸이 가장 나이가 젊고 어려서, 저희에게는 신경 안써주셔도 되는데, 사춘기인 제 딸을 저보다도 더 잘

이해해주시려 하고, 배려해주시려 하고. 감사했습니다.

나이 드신 팀원들은 더 잘 챙겨주시고.

땀 뻘뻘 흘리시며 분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첨엔 뭘 저렇게까지 하시나 했는데, 챙김 받으시는 분들 입장에선 감사했을 듯 싶네요.

첨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았는데, 넘 친절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좀 감동이었습니다.

저희야 알아서 다니니까 신경안써주셔도 되는데 저희까지 틈틈히 챙겨주시고.

북해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 즐거웠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많이 졸기도 했지만, 귀는 열려있었다는.... 

앞으로도 쭉 건승하시구요. 여행할때 가이드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꼭 최준일 가이드님과 같이 하고 싶네요.

담에 또 일본 여행 가게 되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정말 반가울것 같아요. 그때 저희를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가이드님 성향으로 봐선 모든 지나간

팀원들을 다 기억하고 계실듯.

애매한 계절에 가서 딱히 북해도를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힐링을 위해 간 여행이었기에 볼거리 먹거리가 화려하진 않았지만

나름 힐링은 했답니다. 가이드 한분으로 인해 여행이 즐거울수도 망칠수도 있는게 패키지 여행인데 좋은 분 만나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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