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

김*안 님 2018.04.23 조회 193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4월16일~20일에 3박5일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일단은 1년에 270일은 비가 와서, 여행중 보통 하루는 비를 만나게 되는데 , 여행내내 날씨가 화창 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29도~30도로 조금 덥기도 하였습니다.

여러일정 모두 좋았지만, 특히 천문산과 원가계가 제일 좋았습니다. 저는 이두코스는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기대가 컸던 천문호선쇼는  기대한것 보다는 별로 였고, 보봉호수 유람선도 그다지 멋있거나, 새로움이 덜 하였습니다.  천문산 유리잔도, 귀곡잔도의 아찔함을 경험하여서 인지 둘째날에 간 대협곡유리다리도 별로 였습니다. 사람은 많아 제일 많이 줄서서 기다린것을 일행 모두 후회 하였습니다.

장가계 여행에서 힘든것은 장사공항에서 버스타고 장가계로 5시간30분 정도 이동하는것이었고 나머지는 많이 힘든것이 없었습니다. 거의 케이블카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셔틀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첫날 천문산의 유리잔도 귀곡잔도, 천문동이 조금 많이 걷긴 합니다. 하지만 경치 구경하느라 힘듬을 잊어 버리고 오히려 에스컬레이터 ( 길이 700~800미터 정도 되는) 타고 천문동으로 내려갈때 다리 아픔을 느낍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일정도 있고, 사람들이 많아 깊이 있게 오랫동안 구경을 못하고 계속이동하여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진찍느라 시간을 보내어 눈으로는 진작 감상을 잘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이는 이예광 가이드 였는데, 첫인상은 키가 작고 말라서 별로 였지만,  곧 그의 믿음이 가는 말투와 행동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엔 캔커피를  사주었고, 둘째날엔 모두가 더워 하자 어느세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와서 나눠 주었습니다. 각 여행지에서는 누구보다도 빠릿빠릿하게 움직여 우리가 조금이라도 줄서서 기다리지않게 하여, 정말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입장 하였습니다.  버스에서, 그리고 유람선에서 노래도 잘 불렀습니다^^.식사때마다 청도맥주를 사람수 만큼 올려주었고,  일정이나 중국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 주었습니다.  일행 모두가 가이드 최고라고 하였습니다. 저런 가이드 만나기 힘든데, 정말 행운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속이지 않고 신뢰로서 본인 직업에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중국 장가계는 교통질서도 좋지 않고, 사람들 질서도 좋지 안았습니다.  계속 빵빵거려 시끄럽고, 끼어들고,  사람들 줄서는데 새치기도 많았습니다.

마사지 받았는데, 팁5천원을 주자 더 달라고 하여, 좋지 않았습니다..(노팁 노옵션여행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쇼핑코스를 4군데 갔는데, 시간도 많이 빼앗기고 (한군데 한시간씩), 흥정 할 때 점원들이 얼굴도 붉히고 하여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세면도구가 없어서 아쉬웠고, 히터가 좀 이상하여, 켜지 않고 그냥 잤습니다..

이상으로 장황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장가계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다녀오신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