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을 오르며

송*은 님 2018.04.29 조회 173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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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일정으로 백두산을 다녀왔습니다

12살 아들과 아빠와의 여행인지라  힘들면 어떻하지 하며 떠난 여행 이었지만

우리아들도 너무 좋아하고  나또한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여행에는 많은 기대는 금물입니다.

많은 기대는 실망만 남습니다.

날씨와 현지 가이드에 따라서 여행만족도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립니다.

생각이 다른 여러사람이 함께 다니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솔직히 날씨와 가이드보다 같이 온 팀과의 협의불일치로 여행을 망치는 경우를 다수 경험해 보았습니다

자기생각과 취향을 고집하고 싶다면 패키지를 가지말고 자유여행으로 가서 현지 가이드를 조인하는게 훨씬 좋지요

단 경비가 2,3배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여행은   버스를 많이 타는것은 미리 알고 갔지만 5일동안 3천km를 탄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버스여행시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역사적 사실등을 들으며 여행하니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열정과 역사의식이 있는 전흥항 현지 가이드님을 만나 많은 도움과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백두산, 광개토태왕비,박작성, 비류성,압록강등  우리역사에서 절때 빠질수없는 중요한곳을 둘러보니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일어나고있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며 

우리 정부의 무관심과 우리국민의 무관심으로 인해 우리의 고구려,발해,부여의 역사는 중국것으로 후세에 교육될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알아야하고

정말 기억해야 하고

수능시험보다, 교과서의 지식보다 꼭 꼭 알고 느끼고 기억해야 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사진을 보고 김또깡이라고 서스럼없이 이야기하는 어린 청소년을 탓하기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긍지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심어주기보다는

수능시험과 대학, 돈이 먼저라고 기르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았습니다.

청소년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는 여행 상품입니다.

우리아들도 한번 더 오고 싶다고 아빠올때 자기도 꼭 데려가달라고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7월에 한번 더가고싶어지는 여행코스입니다

백두산의 겨울모습, 봄모습,여름모습,가을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현지에서 자유시간이 있어서 현지 시장과 거리에서 파는 맥주와 꼬치등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이드,날씨, 우리일행등에 따라서 나의 여행은 많이 달라질수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노랑풍선 여행사 화이팅

더좋은곳 많이 개발하셔서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여행을 많이 다닐수있도록 해주세요

노랑풍성 열성팬으부터.......

ps: 패키지 선택시 가이드 약력을 조금이라도 확인할수있으면 합니다

패키지 여행시 가이드의 역할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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