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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출발하여 25일 귀국 일정의 터키는 김헤숙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과 힘든 여건속에서도 웃으며, 안내한 덕분으로 훌라라하는 마음으로 힐링한 여행이었습니다. 날씨 관계로 열기구는 못 탔지만 헬기로 대체한 관광은 이스탄불을 다시 회상하는 기회였으며 블루 사프란, 에페소, 트로이 목마 등의 역사 이야기는 여고 시절 세계사 시간으로 되돌아 간 기분으로 정말 알찬 여행이며 힐링이었습니다. 두번 계획했다가 무산되고 세번째 간 터키는 김헤숙 가이드님의 행복 미소로 더욱 좋았습니다. 터키의 여행 일정은 정말 빡빡한 일정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1. 긴 버스 이동시간에 적절하게 주변 관광지와 역사 이야기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준 점 2. 작은 미니 열차의 탑승은 우리의 교통문제와 관광 사업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회를 주었고 3. 연장투어에서의 시원한 맥주 한잔(전 사실 한잔도 힘들게 마시지만)과 바라보는 석양은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고, 4. 아시아나 좌석을 모든 여행객에게 사전 예약을 해주는 서비스는 우리들에게 편안한 귀국길을 도와 주어 행복이었으며 5. 공항가지 와 티켓팅하는 일까지 마무리 해준 책임과 의무를 다 해 주어 감사했습니다. 헤여질 때의 따뜻한 마지막 악수는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터키를 간다면 안탈샤에서의 여유있는 휴식을 김헤숙 가이드님과 보내고 싶습니다. 김헤숙 가이드님 먼 이국 땅에서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