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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다신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지*환 님 2018.05.10 조회 308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려봤자 똑같은 이야기만 하셔서 글 남깁니다.
노랑풍선 패키지로 다낭 다녀왔습니다.
여행일정은 5월 5일~ 9일이었지만, 미리 계획 하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1월 30일자에 예약했습니다. 일행은 3명이었습니다.
그동안 몇 번의 패키지 여행을 해보았지만 제일 불쾌한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당일 아시아나를 타고 공항에 내렸는데 나머지 일행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이드 분께 여쭤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2시간 전에 진에어로 도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합류하게 되어 진에어로 도착한 9명 중 1명에게 패키지 얼마로 오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대답을 안해주시려고 하다가, 나중에 답변을 들었을 때는 황당했습니다.
나머지 9명은 각각 다른 무리지만 모두 * 57만원에 왔다는 겁니다.
저희는 * 105만원 가량을 주고 왔는데 말이죠. 약 두배의 차이가 나는 겁니다.
* 이용한 패키지가 최소 인원 6명이 채워져야 출발하는 상품인데,
여행 온 사람들을 봤을 때, 오직 저희 일행 3명만이 그 상품 이용자 라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진행이 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 맞지않나요?
다낭 5월 5일자 다낭편 아시아나 상품이 인원 미달이라, 같은 날 다른 비행편이 있으니 그걸로 바꾸시겠냐고 묻는 게 동의겠죠.
그런 설명 없었습니다.
저희 3명 일행과 나머지 9분과 같은 일정, 같은 먹거리, 같은 숙소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차이는 항공 차이인데, 사전 설명을 해주셨다면 당연히 진에어로 바꿔 싸게 다녀왔을 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나서 3박 5일 전체를 굉장히 언짢은 기분으로 지내다 왔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묻고 싶었으나 가이드분께는 잘못이 없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온 직후 담당자 분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전에 연락 드렸는데 자리에 계속 안 계신다 하셔서, 부재중은 업무중 가능하니 기다렸습니다. 연락없어서 오후에 했더니 받으시더군요.
이효진 담당자님. 잘못된 부분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만 하셨죠. 위와 같은 저희쪽 상황 설명 드렸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본사에 항의했습니다. 알아보고 연락주신다고 하셨죠. 본사에서는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날 같은 담당자님께 다시 연락왔습니다. 오늘 저녁 6시경 연락받았는데, 둘은 같은 상품이라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그게 같은 상품이냐고, 가기 전에 미리 얘기해줬으면 진에어로 바꿨을거라고 했는데,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담당자분 태도가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시고, 항의에 대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시니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노랑풍선 처음 이용해봤는데, 이 일을 계기로 다시 재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위와 같은 부분들에 대해 사전에 공지 받지 못한 부분, 몹시 화납니다.
이 글을 쓴 이후에도 같은 태도나 답변을 주신다면,
노랑풍선에서 겪은 불쾌함,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