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가이드와 함께한 여행 정말 좋았습니다!!!!

김*수 님 2018.05.17 조회 140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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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중2조카,아들 둘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선 여러가지 상품이랑 패키지냐 자유여행이냐를 놓고 고민이 많던와중에 언니가 패키지를 너무 선호하길래 정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선호하기때문에 하루가 포함되어있는 자유포함패키지가 최적이었던것이죠.

김범준 가이드님은 첫날에 간 호텔에서 언니방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배어 불편하니 바로 처리해주시고, 파타야에서는 방 배정받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5분뒤까지 호텔로비에 계신다고 하시고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저희어린아들이 호텔버터를 너무 좋아한다고 사갈수 있냐고 여쭤보니 자기가 어떤버터인지 알아보고 도와주겠다고 하시고는 일정끝나고 마트 가셔서 그 버터를 구해서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감동이었어요~

또 대일밴드도 약사인 부인께 물어봐서 아이에게 좋은밴드로 구해서 주셨네요. 감사해요..

같은 팀이 11명이었는데 각자 호텔과 스케쥴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팀이어서 여러가지로 힘들고 일정조율이 쉽지 않으셨을텐데도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주시고 짜증단한번 없이 밝은얼굴로 잘 진행해 주셨어요.

아이들 한테도 신경많이 써 주시고 아이와같이 온 팀은 불편하실텐데도 세세하게 신경써 주셨어요.

저희와 같이 패키지 여행한 다른팀원들도 하나같이 가이드분 정말 좋으시고 잘 만난 우리가 운이 정말 좋다고 계속칭찬만 하셨네요.

마사지 받을때도 각자 마사지사랑 잘 맞아야 한다며 마사지 받고 10분정도 후에 오셔서 괜찮냐고 한사람한사람 다 물어보고 안괜찮으면 바꿔도 된다고 정말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놀랬네요.

선택옵션할때도 당연히 손님과 가이드조율이 쉽지 않으실텐데 좋은거 딱딱 짚어주시고 강요없이 저희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기분좋게 선택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와 태국에 대해 설명도 잘 해 주셨네요.

항상 웃는얼굴이어서 사실 여행다니다보면 가이드 보기가 싫을때도 많은데 얼굴보면 기분이 좋아지니 그럴일이 없었네요.

정말 신사적이시고 젠틀하시고 일처리도 꼼꼼하신것 같아 정말 마음이 놓였어요.

제가 패키지를 싫어하는게 일단 자유롭지도 못하지만 ,가이드 때문이 크고 옵션강요나 이런부분이 많이 큰데 김범준 가이드 같은 분이시라면 다음에도 패키지로 여행가고싶네요.

덕분에 노랑풍선 이미지까지 좋아졌어요. 직원분 잘 두셨네요.

정말 멀리보신다면 당장에 돈 벌어주는 직원보다는 이렇게 손님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배려해주시는 가이드분께 잘해주셔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합니다.ㅎㅎ

근데 버스는 솔직히 너무 오래되었구요 에어컨이 뒷자리에는 잘 나오지 않아서 불만이었어요. 하지만 중간에 선풍기 달아주시고 저희입장에서애쓰시는 모습의 가이드님 얼굴보고 참았습니다.평상시같았으면 당연히 버스바꾸자고 강력하게 얘기를 했을거예요.

이런 글 웬만해서는 안쓰는데 정말 좋았구요, 덕분에 마음편히 잘 다녀왔습니다.

김범준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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