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28세) 단둘이서만 함께한 특별한여행

임*우 님 2018.05.22 조회 197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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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28세) 단둘이서만 함께한 특별한 여행

■ 5월4일 부푼 꿈을 안고 시작된 터키의 패키지여행 
일행은 총 24명이었습니다.
어느 여행을 보더라도
부부동반, 아들 딸 부모, 부모와 딸, 부모와 아들, 아들형제, 자매, 친구, 회사동료, 교회동성의 선후배 등은 주로 있으나 다 큰 시집가기 전의 28세의 딸과 함께 아빠와의 단둘이서의 여행은 드물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특별하게 느껴지는 7박9일동안의 유럽 터키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더욱 가슴에와닿는 여행 그자체였습니다.

■ 가파도키야의 열기구탑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수 있는
카파도키야 ~
세째날 타기로했던 열기구가 기상악화로 미루어졌을때 얼마나 가슴졸였는지요 ..
가이드님 왈 여러분 기도 열심히 하시면 기상이 좋아서 내일은 열기구 탑승하게 될겁니다.
하여 진짜열심히 기도했답니다.
짜잔~ 
열기구를 탑승하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카파도키야는 마치 동화속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각각의 기암괴석이 버섯모양으로 장관을 연출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 데린구유
지하에 땅을 파고 굴을 만들어서 조성한 대규모 지하도시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으면서도 지하에서 예배도드리고 했다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옛날에는 굴을 파는 장비도 없을을텐데 오로지 손과 기본장비로만 만들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그외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의 안탈리야  유람선탑승 긴긴 케이블카탑승 산 위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 
일고빛깔의 신비한 호수  오브룩한
목화의 성이라고도 불린다던 파무칼레 
신약성경에 나오는 에베소서 
고대유적지인 에베소

■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흑해어귀에 있는 아름다운도시
돌마바흐체궁전의 화려함.
가이드님 설명에 의하면
프랑스 베르사유궁전보다 더화려하게지으라는 황제의 명에 따라서 금으로 장식한 화려한 궁전 앞에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외 열의와 열정으로 하나라도 더 설명할려고 노력하시는 정석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또한
돌마바흐체궁전에서 우연히 만난 우석영가이드님( 참고로 우석영가이드님은 작년17년10월 아내와 29주년 결혼 기념차 동유럽 4개국 여행시 담당 가이드님이셨습니다) 
정말 반가웠구요 여전히 힘이 넘치고 열정적으로 팀을 이끄시는분 정말 터키에서의
우연한 만남 반가웠어요
고맙습니다.

터키에서의 7박9일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내내 터키의 추억이 아련하며 글을 쓰는 지금도 추억의 감동에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아빠와 딸 단 둘이서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성과급 나왔다고 효도겸 다녀온 터키여행 두고  두고 추억에
남을것입니다.
우리 딸 사랑해~~
또한 이렇게 즐겁게 일정을 만들어주신 노랑풍선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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