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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 같았던 낭만 휴양지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김*진 님 2018.05.24 조회 164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처음 코타 키나발루라는 곳을 검색해봤을 때 세계3대석양이라는 "코타 키나발루 선셋"사진에 이끌려 여행은 무조건 코타 키나발루를 가겠다고 생각하던 중 가족여행 기회가 생겨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라는 곳을 계획하게 되었다.
가족여행으로 자유여행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일 가고 싶었던 수트라 마젤란에 산호섬투어,시내관광,발마시지까지 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했다.
18일 금요일 출발~!!![]()
LCC항공사 중 좌석이 제일 넓다는 에어서울을 5시간동안 편안하게 타고 공항에 도착했고 바로앞에 핫링크라는 곳에 가서 유심을 사고 가이드님과 일행분들을 만나 호텔로 가게 되었다.

<마젤란리조트 로비>



<밤에 본 수트라하버 리조트 모습>
밤에 도착해서 본 마젤란 리조트 모습은 너무 이뻤고 낮이 너무 기대됐다.
19일 토요일 첫째날 ![]()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에 있는 마무틱섬에 갔다.



여기서 스노클링도 하고 수영도 하는데 하늘 색도 이쁘고 바다 색이 너무 투명해 물고기들이 다보였다.
선택으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페러세일링도 하게 되었다.

페러세일링 중 "퐁당" 이라고하면 바다물에 담가준다길래 퐁당이라고 외쳤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외쳤다.
처음 해보는 페러세일링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안했으면 진짜 후회할뻔 했다!!
점심식사 후 마무틱섬에서 나와서 자유시간이여서 가고싶었던 마젤란 수영장을 갔다.
마젤란리조트에는 수영장이 여러개있어서 미끄럼틀있는 수영장에 갔다가 유니콘을 데려왔기때문에 넓은 수영장에서 유니콘을 타고 놀았다.



유니콘 가져오길 진짜 잘한듯 했다.
리조트에서 수영하면서 마젤란안에 유명한 알프레스코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배달까지 해주었다.



<리조트 베란다에서 본 선셋>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가 지는 것 같아 얼른씻고 선셋보러 나가야지하는 중 해가 지고 있어서 리조트 베란다에서 봤는데 이걸 보고 정말로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와...!라는 감탄 이외에 말밖에는 말이 필요없는 석양이였다.
20일 일요일 둘째날![]()
원래는 자유일정이였지만 제대로 된 선셋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선택관광으로 라군팍선셋보트투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오전에는 시간이 남아 코타 키나발루에 일요일만 열린다는 선데이 마켓에 택시를 타고 갔다.
내리자마자 파란천막아래로 쭉 물건을 파는 거리가 나타났다.
말레이시아에 현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을 팔고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간단하게 과일과 모자만 사고 돌아왔다.
신기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던 선데이 마켓이였다.
그 후 오후가 되서 물놀이 복장을 하고 버스를 타고 라군팍으로 이동:)



워터랜드에서 6시까지 블록점프, 카약, 선이연결된보트타기, 점프해서 물에 떨어지는 등등 재밌고 많은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그후 배타고 선셋사진 보러 이동~~
날이 갑자기 흐리고 비가 오는 바람에 선셋이 예쁘진 않았다.

<가이드님이 찍어 주신 선셋 사진>
선셋 본 후 반딧불을 보러갔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크리스마스트리에 있는 전구처럼 반짝반짝 빛나서 너무 신기하고 예뻤다.
선택투어를 할까 말까 망설였던 걸 후회했다.
21일 셋째날 월요일![]()


<이마고 몰 지하 망고랑 요요밀크티>
12시까지 자유시간이 있어서 이마고에 가서 쇼핑을 하고 밀크티도 먹었는데 밀크티 가격이 너무 착해서 맛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한국보다 망고가 싸서 망고도 원없이 먹었다.
그 후 가이드님과 일행을 만나 시내관광을 했다.


<제셀톤포인트>
제셀톤포인트를 끝까지 가서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영국인 최초의 상륙지로서 코타키나발루의 첫번째 선착장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낮시간이라 이 곳에서 선셋은 못봤지만 여기서 봐도 무척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사바주 청사가 있는 곳으로 이동, 사바주청사 건물이 조금씩 기울어져서 위험해서 이곳은 예전 사바주 청사가 되었고 지금 청사는 다른 곳에 다시 지었다고 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는 건물은 멋있었고 기울어진게 유명하다고 해서 미는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고 그앞에 오랑우탄모형에 얼굴을 넣어서 사진을 찍었다.


그 후에엄마가 좋아하는 쇼핑센터 라텍스파는곳에 가서 라텍스를 구매했고 마지막 볼꺼리 사바주립모스크 이슬람사원에 갔다.
어제 지나갈때 밤에 봤을 때 불들어온게 예뻤는데 낮에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물위에 있으니 물에 비친 모습도 아름다웠다.

저녁먹기전 발마시지도 받고 필리피노마켓이라는 야시장도 구경하면서 망고쥬스도 먹고 공항으로 돌아왔다.
코타키나발루의 3박 5일은 너무 짧고 빠르게 지나간거 같다. 마지막날은 비가 계속 오고 날이 흐려서 선셋을 제대로 못봤지만 못봤으니깐 다시 올 기회를 만들어서 다시와야겠다.
그리고 3일동안 숙소문제도 있었고 여러가지 많았지만 짜증한번 내지않고 해결해주신 로빈(박병민) 가이드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다시오고 싶은 베스트 여행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