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이드를 태국에서 만남!

김*선 님 2018.06.02 조회 134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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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용하는 패키지 여행

설레는 맘으로 출발하였으나 비행기 연착부터 일정이 살짝 꼬이더군요

하지마 1시간 정도 연착 그러려니하고 쿨하게 넘어가도록 하죠. 이건 어쩔수 없는 경우였으니까요

 

방콕 도착하니 원래 맡기로 하셨던 가이드의 몸상태가 좋지않아 2년차 가이드 서강준님으로 알아서 변경

변경 내용은 일정 출발 전후 안내 전혀 듣지 못하였으며, 도착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3째날 추가일정에 대한 취소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날 비행기가 새벽비행기(am 01:20)이다 보니 4일째 일정이 끝나고 추가로 방콕디스커버리라는 일정을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몸이 좋지 않고, 남편도 장염기운이 보여 일정을 소화할 수 없을것 같아 3일째 저녁식사중 일정을 취소하겠다고

가이드에게 알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태국이 그렇게 쌀쌀한지 처음알았습니다. 가이드는 전날과 다른 차가움을 장착하고 우리를 대하더군요

1) 일정의 안내 전혀 없음 (차량이동간에 어디를 가는지 얼마나 가는지에 대한 내용)

2) 차량이동간 지속적인 스마트폰 사용 및 취침 (같은 손님으로 착각할뻔했네요)

3) 추가일정 진행이 없으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온다고 대놓고 얘기함

4) 다른 패키지 팀과 비교되는 온도차, (추가일정 진행하는 팀에게 사근사근 나긋나긋, 우리에겐 찬바람 쌩쌩 아니 아예 말도 안검)

 

일정이 다 정해져있고, 편해서 패키지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이런 식으로 대하는 가이드는 처음이였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은 나라 태국으로 인식시켜주신 가이드 서강준님께 감사드립니다.

 

노랑풍선 가이드이니 노랑풍선도 다신 이용하지 않겠다는 마음까지 생기게 하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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