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위한 선물로 백두산 여행을 누나들이 (아들과 함께 간 어무이가 씁니다)

김*나 님 2018.06.02 조회 86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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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에서 백두산 까지 옛 고구려 땅을 밟으며 가는(서파여행) 행복한 백두산 천지 여행은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던 오녀산성의 정상에서 궁터의 흔적과 적당한 비를 맞으며 오른 천지이름을 가진 연못과 정상에서 운해에 가리워 볼 수 없었던 비경들이 순식간에 불어온 강풍으로 하늘이 열려 산아래 강들과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기쁨과 감동된 일

전날의 비가 눈으로 변한 백두산 천지의 설경은 대한민국과 조국을 태동시킨 요람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한강의 절반의 폭 정도인 압록강을 사이에 둔 중국과 북녁땅을 보며 풍요로운 산을 가진 옛고구려 산과 민둥산인 북한산을 보며 동포들의 어려운 현실을 대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한 여행이였습니다.

광개토대왕릉과 비석이 있는 박물관을 중국공안들의 제재속에 관람하고 훼손되어져 가는 문화유적을 보며.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추도록 국민의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마무리하며

연변에 거주하시는 3세대 동포이신 김명 가이드님의 가슴 절절한 조국의 사랑이 감동이였습니다.

함께 온 일행중에 힘들어 하시는 분을 끝까지 땀을 흘리시며  모든 유적지와 백두산 천지까지 부축하시는 모습을 보며

동포이기에 가능한 마음이라는 생각에 가슴까지 뭉클해 오는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을학기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따님과 행복한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설경이 보고 싶다던 소원을 이룬 아들이 군에 입영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잔잔한 감동으로 가득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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