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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제목의 포커스 에러!
박*숙 님 2018.06.10 조회 94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여행에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샤모니 몽블랑에 혹했다 실망이 컸던 바 없지 않기에 이후 상품 조정을 희망하며
글 올립니다.
일단 이 상품은 가는 날 오는 날 식사 텀이 깁니다. 기내식 오후 4시 30분 이후 다음날 호텔조식 7시이므로
숙소근처 식당서 해결, 오는 날은 모나코 점심 12시경 이후 기내식 11시!
상품 설명에 몽블랑 케이블카 현지 사정으로 다른 전망대로 변경 할 수 있다는 문구 땜 악! 소리두 못했으나
실망이 이만저만아닌 것이 빙하동굴 관람은 공사로 입장불가에 빙하 지나간 황량함만 보구 내려왔어요.
듣자하니 샤모니 케이블카는 허구헌날 운행을 멈춘다네요.
산악열차 또한 체르마트에 비해 조망두 별거 없고 시끄럽기만 했구요.
게다가 남프랑의 로망은 프로방스 라벤더 였는데 땡볕의 거리에서 고흐작품 숨은 그림 찾기 아를, 세잔 동상에
벼룩시장 구경이 전부인 엑상 프로방스, 채석장 마을이 전부입니다.
아비뇽 이 또한 지나는 길여서 들른 곳? 많은 시간 할애해서 관람한 교황청 내부훼손은 심한데다 현지가이드 동행은
그저 입장 허가 용도에 불과해서 별 의미 없었네요.
오히려 기대 없이 지나는 길 들르는 일정이라 생각한 카이저스베르크, 콜마르, 안시의 정취가 이 상품 매력의
최고였다고 생각되었어요. 마지막 일정 모나코는 지중해 연안 경치는 말아먹어 해운대 느낌였어요.
그리고 니스 선택관광 샤갈 미술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시즌에는 리용에서 아비뇽 가는 길목 발렁솔 라벤더 농원 코스가 어떨까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축제는 6월 중순 이후지만 알자스 지방이나 아비뇽, 니스에서도 이미 개화가 시작되었으니 한 달 정도는 충분히
구경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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