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여행 다녀와서

박*희 님 2018.06.14 조회 104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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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친구들과 함께 장가계에 다녀왔다. 주변 사람들에게 좋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서 기대감을 안고 도착~ 3박 5일의 일정이 시작 되었다.

첫날의 천문산 관광은 길고긴 케이블카와 멋진풍경으로 만족스러웠다. 날씨도 3일간 정말 화창해서 날씨로 인한 맘고생은 없이 다녔다.

둘째날 원가계도 좋았지만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약간은 실망감도 있었다.  관광지의 기다림을 덜기위해 일찍 시작한 일정이었는데 의외로 중국 관광겍이 없어서 오전에 모두 볼수 있었다. 참고로 금편계곡은 너무 황당했다. 우리동네 뒷산에나 있을법한 계곡? 그거만 보고 설명 조금듣고 바로 이동했다. 이것은 관광 숫자를위한 끼워진 장소 같았다.

 오후 일정은 유리협곡다리인데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야해서 시간이 많이 남아 내일 일정을 당겨서 한다고 가이드가 안내를 했는데~  황룡돌굴을 가겠단다. 나는 주변인들이 계단도 많고 한시간 반 관광이 어제의 피로와 아침일정으로 조금 힘들듯 해서 가이드님에게 보봉호로 가는것이 어떤가 물었는데 중국학생들 대학입시 시험이라 도로가 막혀서 안된단다.

그래서 결국은 황룡동굴을 갔는데 동굴은 멋지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계단이 많은 관계로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들었다.

이어서간 유리다리 관광은 돈이 아까웠다. 들어가기 전부터 기다리고 제한하여 입장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고 그냥 긴 다리에 (우리나라에도 많다) 협곡 풍경도 별로?  였다. 돈이 아까울 정도였다. 친구들이랑 우리는 피곤도하고 볼것도 없어서 계단에서 쉬다가 내려왔다. 

그리고 저녁식사와 전신맛사지를 받았다. 맛사지를 받으니 피곤도 풀리고 좋았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는데 어제 우리를 맛사지했던 분들이 서빙을 하고 계셔서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물었더니 토가족 여성들은 투잡이 기본이라나?

셋째날 여행이 시작되었는데 이것은 여행이 아니다. 원래는 황룡동굴, 보봉호수유람선 관람인제 황룡동굴은 어제 갔고 .....아침부터 쇼핑센타를 2곳(라텍스, 중국한약재 파는곳)을 갔다. 그리고 보봉호수 관람을 갔는데 이곳은 다 구경해도 40분 걸렸나? 이건 쇼핑을위해 어제 황룡동굴을 갔나 싶은것이 매우 기분이 안좋았다.

아무튼 관광은 한개했다.그리고 또 보이차파는 쇼핑센타에 갔다. 여행중 우리에게 자유시간은 매우 적었는데 쇼핑센타에서는 1시간을 철저히 지켰다.

사는 사람 없어 그 시간이 어색해도 1시간을 꼭 지켜야 한단다.

여행을 마치고 보니  가이드가 조금만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 했더라면 아님 2일쩨 쇼핑을 한가지라도 했더라면 이런생각이 안들듯하다. 3일쩨는  완전 관광이 아닌 쇼핑때문에 여행을 간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항로비에서 노랑풍선 설문 조사를 했는데  이것은 고객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참좋았다. 여행사는 만족 스러웠다.  여행사는 가이드들이 고객을 배려하고 챙기고 사적인 말을 삼가게하는 교육을 하심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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