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캡틴과 함께한 즐거운 동유럽/발칸 10박 12일, 잊지 못할꺼에욤!

백*아 님 2018.06.30 조회 120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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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함께 떠난 첫 유럽여행~!!

주위에서 엄마랑도 힘든 여행을 고모와 함께 간다니 다들 놀래고 걱정해줬는데 ㅎㅎ

김대호캡틴때문에 즐거운 여행한것 같아요.

가는 곳마다 그 나라의 역사와 알고 보면 더 좋은 정보들, 인물들을 설명해주면 한시도 쉬지 않고

인솔해준 덕분에 역사라면 1도 관심없던 제가 호기심이 생길 정도였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웃는 모습을 잃지 않고 친절하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사진한장 같이 찍지 못해 아쉽네요 ^^

선물해주신 사진은 네움에서 사온 조개껍데기액자에 넣어 이쁘게 간직할께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대호캡틴(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언제 또 함께 여행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도착한 공항에서 인상좋은 캡틴과 첫인사 후.. 여행시작!!

너무 젊어서 깜짝 놀랬지만 그래도 믿고 출발~~wink

 

여행 첫날 시차 적응 실패로 일찍 일어나 아침산책 후 동네빵집에서 빵 먹었는데 아직도 생각난다~ 구수한 빵냄새 ㅎ

 

 

보수공사중이라 아쉬웠던 프라하 천문시계탑

캡틴의 정확한 시간계산때문인지 우리는 12시 조금전에 이곳에 도착해 시계가 울리는 모습을 스크린으로라도 볼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대체되서 대충 어떻게 생긴것만 볼수 있었던 곳이지만 마냥 프라하에 온게 좋았던 날

 

 

선택투어에 엔틱카투어가 있었는데 안하고 그냥 자유시간에 주변구경하고 나름 좋았는데

나중에 보니 엔틱카투어를 하면 프라하성에 올라가 준다는걸 알았을때는 엄청 후회되더라. 할껄....

여행가서 해볼수 있는건 다해보자!! 아니면 후회해 ㅠㅠ

 

 

너무 아기자기해서 이뻣던 체스키크롬로프. 짧은 투어였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작은 마을이였는데

이번에 꽃보다할배 예고편을 보니 이곳이 나오드라. ㅎㅎㅎ 반가운기억


 

 

헝가리 여행 중 안익태선생님 조각상을 보고 왔는데 비긴어게인2에 나오더라 ㅎㅎㅎ

별관심없었던 것도 다시 보니 반갑고 특별하게 여기진다

 

 

3대야경 중 하나인 부다페스트야경

프라하야경을 보질 못해서 아쉬웠지만 부다페스트야경으로 충분히 감동적이였어요~

유람선타고 너무 멋진 풍경을 보고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황홀 그 자체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은 험난했지만~~ (이 또한 추억. 잘 마무리되서 넘 기분 좋았던)

도착하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진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일정이 너무 짧아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물도 너무 맑고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플리트비체

 

 

사진도 엄청 잘나와요 ㅎㅎㅎ

 

 

트로기르와 스플리트, 드브로부니크 도착

 

 

드브로부니크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부자카페..ㅋㅋ

캡틴의 친절한 설명이 있었지만 찾기 힘들어서 한참 해메다 겨우 발견하고 맥주한잔

 

 

정말 시간만 되면 크로아티아는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욤

 

 

두브로브니크를 구경하고 숙소가 자다르였는데

난 여행 중 자다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인데요

저녁에 맥주를 한잔하고 여행에서 만난 동생들과 함께 숙소앞 아드리아해에서 밤수영을 했는데요

완전 정말 좋았다는 배영을 하면 별이 떨어질 듯 한~ 맘껏 수영하진 못했지만 ㅋㅋ

그래도 완전 추억추억

 

포스토니아에 가서 재미있게 동굴 구경을 하고 나왔더니 비가 쏟아지고 있어 당황했던 기억이 ㅎㅎ

비를 피해 뛰었던 기억만 간직한 곳이기도 하네요

다음날 밤새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블레드에 도착했을때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았어요

 

 

맑음맑음~~ 너무 이른 시간이라 가게도 열지 않았지만 잘생긴 남자가 노를 저어주는 배타고 기분 좋아요!!

 

 

그 후 계속 비가 와서 짤츠캄머굿과 짤츠부르크에서는 유람선만 타고 깡통케이블카는 패쓰했어요

꽃보다할배 예고편을 보니깐 정말 이쁘더라구요

진짜... 지금 너무 아쉬운 곳이에요. 비가 안왔으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수있었을 것 같은데 ㅠㅠ

 

 

집에 갈 시간이 다가오고 독일로 돌아가는 길 들린 백조의성

디즈니성이라 유명하다고 다리에서 보는 성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 다리가 너무 높고 흔들거려서 오래 서있질 못했어요. 고소공포증도 없는데 너무 무섭..ㅎㅎ

 

 

드뎌 돌아가는 날. 아침에 들린 로텐부르크. 마지막이라 더 아쉬웠던 곳

 

길다면 긴 10박 12일. 그래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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