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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간 첫 자유여행(프라하,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
이*원 님 2018.06.30 조회 810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몇 년 전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여행 갔을때는 노랑풍선패키지를 통해서 갔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 숙소, 상품구성 등
그 때의 좋은 기억들 때문에
이번에 신혼여행으로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도 노랑풍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했지만 모든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첫 자유여행이기도 했고 특히 숙소나 항공 ....
그래서 선택한것이 노랑풍선 에어텔 ㅎㅎ
예약을 하면서 너무 좋았던것은
허니문이라고 얘기를 하니 숙소도 정말 좋은 곳으로 알아봐 주시고(두브로브니크 릭소르 리베타 호텔 !!)
사은품도 챙겨 주시고 ㅎㅎ
중간 중간 계속 챙김을 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6월 중순 체코(프라하)와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의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중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1~2시간 반짝오고 하루종일 맑은 날씨였고, 낮시간 빼고는 선선했어요.
운이 좋아서 비가 와도 새벽이나 밤늦게 와서 여행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날씨랑 비슷하다고 해서 더울지 알고 옷을 많이 챙겨 갔는데
땀에 젖어 옷을 많이 갈아입기 보다는 살짝 선선해서 옷을 많이 꼅입었던것 같습니다.
프라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패키지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이나 친구들끼리의 한국인들도 참 많았고
두브로브니크는 프라하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많았어요(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친구들 보다는 패키지나 신혼부부들 위주로)
자그레브에서는 동양인들을 많이 보지 못하고 플리트비체에서는 정말 많이 본것 같아요.
자유여행을 가신다면 두나라 강추 ㅎㅎ
8박 10일 일정으로
프라하 3일(체스키크롬로프1일) - 두브로브니크2.5일 - 자그레브2.5일(플리트비체1일)
전체적으로 도시별 일정은 딱 정당했습니다.
프라하는 근교 도시를 가지 않는다면 2~3일이 좋을 것 같고
자그레브만 놓고 본다면 하루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처럼 플리트 비체를 당일치기로 가신다면 2일 ㅎㅎ
그리고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곳은 두브로브니크
시간만 더 있었다면 두브로브니크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았습니다.(물가가 비싼 것만 빼고..)
가서 레몬맥주, 성벽투어, 스지스산투어 등등 만약 올드타운에서 버스를 타야하는 숙소에 머무신다면
두브로브니크 카드 구입 추천합니다.
그리고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성벽투어, 프라하 카를교 야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기억에 많이 남은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