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병아리의 노랑여행기(1)

윤*준 님 2018.07.02 조회 111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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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속에 10시간이라는 장시간 비행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 하늘로 븅 날아오르는 순간 "아 나도 비행기 타봤다"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죠 ㅋㅋ 호주라는 나라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외국중 1순위였기에 엄마와 함께 한 첫 해외여행지로 주저 없이 "전 호주 가고 싶어요"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공항에 첫 발을 내 딛은 순간 약간 쌀쌀하지만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와 파란 하늘 그리고 푸른 태평양....참 좋다...참 좋다... 어느 곳을 가든 참 좋다.  엄마는 어린시절 늘 푸른 하늘을 보셨다는데 전 어쩌다 한 번 보는 우리나라의 맑은 하늘과는 약간 다른 선명한 파란 하늘...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국보급 나무들이 가로수로 자라고 있는 자연 환경!  어느곳을 가든 여유있는 호주 사람들...부럽다.직업의 귀천 없이 자신이 선택한 일을 하면서 즐겁게 웃으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더 확실히 다짐하였습니다. 여행일정은 4박 6일이어서 좀 짧다는 생각이 들었지만모든 여행 일정중 한 가지도 놓치지 않고 경험하게 되어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돌고래도 보았고 모래 썰매의 스릴도 마음껏 느꼈으며 울릉공에서의 파도가 솟아 오르는 장관과 조수미 아줌마가 극찬하였다는 시드니의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한 우아한 야경...시드니 대학 캠퍼스의 조용하지만 환한 불이 밝혀진 곳에서 공부하는 제 또래의 학생들.. 

 제 마음과 기억 속에 소중히 간직할 추억이 많이 생겼음에 감사하며 다음 여행지는 어느 곳으로  갈까하는 설레는 마음 역시 가슴에 키우며 햇 노랑 병아리가 노랑풍선을 타고 자유롭게 원 없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호주의 역사와 현지 생활상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하시고 늘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아빠 처럼 챙겨주신 가이드님...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제 폰에 저장된 호주에서의 추억과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며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노랑아 고맙다..또 만나자..

다녀오신 상품
대양주팀 2018.08.08 14:01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대양주팀 입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고 또 너무 가고싶어하셨던 곳인 만큼 기대도 크셨을텐데 다행히도 즐거운 여행이 되셨던것 같아 올려주신 글을 내내 웃으며 봤습니다. 잘 다녀왔다고 시간 내시어 글 써주시고 피드백 주시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후기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았다고 말씀 주신 부분들 장점 놓치지 않고 행사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