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행복했던 10박 1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안*희 님 2018.07.08 조회 126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어제 입국하여 오늘 바로 출근한 직장인 입니다.
어렵게 한달 전부터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렵게 떠난 만큼 이번 여행은 더 큰 행복을 준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여행에 많은 추억을 주신 한원석 인솔자님과 로컬가이드님들 그리고 가족처럼 함께한 23명의 동유럽 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원석 가이드님의 겸손함과 세심함,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행기간동안 한분 한분 가족같은 마음으로 하나하나 신경쓰시고, 배려하시고, 친절하신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저희팀에 학생들도 꽤 있었는데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세계사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도 가물가물 했던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학창시절 이렇게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려주신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여행기간동안 체코 프라하도 너무 예뻤고, 짤츠부르크, 짤츠캄머굿, 로텐부르크도 너무 아름답고, 동화속 같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한편에 기억되는건 아우슈비치 수용소 견학이었습니다.
로컬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에 더욱더 실감나게 했으며,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직접 겪은 일들은 아니지만 마음한켠에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홀로 여행기에 함께 룸메이트가 되어 주신 대구댁 선생님 언니처럼, 엄마처럼 너무 잘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다음여행에도 함께 하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10박12일 직장인으로는 너무도 긴 여행이었지만, 마음속에는 아직도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또 다음 여행을 꿈꾸나 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히 기억나는 풍경들과 추억들을 간직하며...
그 힘으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여행에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