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1)

신*옥 님 2018.07.18 조회 126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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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여행의 함께 한 그룹이 잘 조화가 이루어져 넘 좋았습니다.

30대에서 60대까지 고루 ..

아이들도 초등 1학년 6학년 중2 이렇게 한명씩...

다만 호텔이 두군데로 나눠져 가이드님이 불편하셨지요.

여행을 말하면 지하강 투어에서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곳 처럼 잘 보존 하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다만 지하강 투어를 마치고 짚라인을 하고져 하신 분이 한팀이 있었는데 그분 한팀으로 우리 나머지 4팀은

무려 3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분명 선택관광은 50% 이상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곳에서의 식사는 너무나 열약해 무어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지쳐서 빨리 숙소로 가길 원했고 급기야 내가 가이드를 찾아 나서서 그때야 기다림이 종료 되었습니다.

 

11일 저녁식사는 호텔 식이었는데 우리가 묵은 호텔(베스트 웨스턴)은 나름 4성급이라 했는데 도무지 먹을만한 것이 단 하나도 없어 결국 젤리만 먹고 나왔지요.

프린세사 가든 리조트에 숙박 하신 분들은 그래도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혼다베이 호핑투어를 하였습니다.

섬을 3군데 가서 즐겼는데 안전을 기해야 하는 구멍 조끼가 다 찢어지고 버클이 다 부러져 많은 분들이 경악의 소리를...

다음에 가실 분 있으시면 구명 조끼를 가지고 가시는 편이 좋을 듯해요.

전 체격이 작은 편이라 어린이용을 입고 들어 갔습니다.

우리가 간 날이 날씨가 덥지 않아 놀긴 좋았는데 기대만치 물고기가 없고 물이 탁해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그래도 즐거운 것은 팀원들과 현지식 식사가 좋아 쉬면서 가지고간 음식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난 잘 모르고 노랑풍선에서 올라온 것을 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아이들이 있거나 수영을 하며 쉼을 원하시는 분들은 프린세사 가든 리조트가 좋을 듯해요.

우리 호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 시내가 깔끔하지 않기에 다니지 않게 되니 그냥 푹 쉼을 원하신다면 숙소를 풀장과 주변의 산책로가 있는 곳으로 하면 더 좋을 듯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 역시 여유로이 한가하게 더 쉴 수 있는 숙소로 해야겠어요.

팔라완에 가이드 분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다지 설명에 익숙하진 않았어요.

다만 우리를 안내하신 맥 가이드님의 순진함이 우리를 편안하게 하였답니다.

언제나 여행 후에 기분을 상하게 하는 선택관광의 집요함도 없어 좋았습니다.

 

여행사의 발전을 위해서 현지에 소통이 잘 이루어져 선택 부분이 자유롭게 된다면 더 많은 고객을 유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로움 속에서 친숙한 노랑풍선 여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8.07.18 13:49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팔라완 담당자 입니다. 먼저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개선사항에 대해서 꼭 수정될 수 있도록 현지 전달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도 노랑풍선 여행 상품 이용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