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일본여행(1)

임*리 님 2018.08.04 조회 128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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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하는아들과 휴식차 다녀온 일본여행 저희에겐 재밌고 행복하고 아들과의 사이가 더 돈독해진 여행이였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점이 있었다면 이동차량의 좌석때문에 2틀째까진 좀 화가 나기도하고 짜증나기도 했던 여행이였어요 자리가 옆으로 두자리 한자리있는 차량이라 아들과 첫날은 같이 앉아있을수도 없었고 앞뒤로 앉아있었고 이동지에서 내렸다가 탔을때는 저희가 빨리도착해서 두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첨에 앉아계셨던분들 눈치도 보이고 아..내가 여행까지와서 이런눈치싸움을 해야하나 정말 화가나기도 하고 이틀째까진 밤에 자면서도 아들과 같이 앉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 밤새 고민하다가 2틀째는 정말 일찍 내려와서 같이앉을수는 있었는데 정말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어요 어른인 저는 불편해도 상관없지만 아들이 한자리있는곳에 앉아있으면 불편해하고 이동시간이 길어져 잠을 잘때도 기댈때도 없고 저랑 같이 앉아있으면 기댈수라도 있는데 2틀째까지 눈치짜증 내가 왜 돈주고 여행와서 이렇게 불편한자리에 앉아서 이런걸로 속앓이를 해야하나 정말 짜증이 났지만 일단 2틀째여행은 아들과 가시방석이지만 같이 앉을수 있어서 3일째 되는날은 첨에 앉았던분들한테 양보하자하고 3일째는 일찍 내려왔어도 먼저 빨리가서 차량좌석을 맡아놓진않았는데..ㅎ 근데 너무 웃긴건 첨에 앉으셨던 오십대중반이셨던분이 먼저 가서 앉아있는데 왜이케 웃기고 참 인성...**하다는생각이 문득들면서 참 나라면 아이랑 같이온 우릴보면 자릴양보해줄수도 있을텐데 먼저가서 자리맡고 앉아있는모습이 정말 웃기기도하고 여튼 아들이랑 그모습이 너무 웃겨서 사람은 저렇게 살면 안되는거다라고 얘기해주었네요 ㅠ 근데 일단 3일째 맘은 앞뒤로 따로 따로 앉아도 괜찮을꺼다란 내 생각과는 틀리게 중1인 아들은 아침에 일찍도 일어나기도하고 피곤하기도한지 차량에서 졸기 시작했는데 고개가 바닥으로 떨어질려고 하고 뒤에서 보고있는내내 얼마나 불안하던지 제가 계속 머리가 바닥에 닿을뻔한거 다시 올려주고 올려주고 하는데 정말 더 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옆에 있었으면 절 베개삼아 졸았을텐데 불편해하는 아들모습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가이드분께 말씀을 드렸더니 가이드분이 앉으셨던자리 운전자뒷자석에 두자리를 양보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기도하고 일단은 저는 아들이 먼저인지라 어쩔수없이 그자리에 앉아서 아들의 베개를 해주었네요 가이드분이 저희때문에 조금힘드셨을꺼같긴해서 앉아있는내내 죄송하기도했네요 여튼 요번 여행에서 자리만 아니였으면 가이드분도 그렇고 모든 여행이 즐거웠을텐데 이동차량자리때문에 일본와서도 맘고생을 하고 갔네요 담여행때는 차량이 어떠한차량인지 꼭 확인을하고 예약을 해야겠어요

 

다녀오신 상품
2018.08.09 16:07

안녕하세요 고객님, 노랑풍선 일본팀입니다. 먼저 즐거우셨어야할 여행기간중에 불편함을 느끼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차량(버스)배정은 예약인원에 따라 정해지는 부분으로써, 보통 예약인원에 딱 맞춰 차량이 나오기보다는 그보다는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차량으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이날 예약인원은 총 17명으로 차량은 정좌석 21인승 버스가 배정되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차량에 대하여 당장 개선하기는 어렵겠지만 고객님께서 해주신 소중한말씀을 참고하여,이와같은 불편사항이 재발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편 끼쳐드린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