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 최악의 여행이 되었습니다.(1)

서*호 님 2018.08.05 조회 137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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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옵션강요) 저는 호핑투어를 이미 선택한 상황이었기에 선택관광 중 다른 것들이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 싶어서 조금 생각해보고 고르면 안되냐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가이드가 옵션강요를 하였으며, 조금 생각해보고 하고싶다고 하는 말에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여행참여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한다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또한 요즘 똑똑한 사람들은 다 자유여행하지 패키지같은건 안한다며 패키지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을 바보라는 듯이 비아냥 거리기도 하였습니다.

 

2. . (현지 지식 부족) 세부 공항 내부에는 의자말고는 면세점이나 식당 같은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밖에서 다 사서 들고가야한다고 이야기하였으나 실제로 들어가보니 면세점과 식당이 완비되어있었습니다. 1일차에 한국을 돌아갈때 술같은 것을 사가야한다고 하니 면세점같은게 없어서 밖에서 사서 들고가야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이드(다니엘)분이 현지 지식이 극단적으로 부족한 것인지 쇼핑을 강요하기 위함인지 알고싶습니다.

 

3. (잦은 지각) 전 일정 통틀어서 본인이 정한 약속 시간을 지킨적이 없습니다. 10시까지 나오라는 말에 10시까지 나가있으면 10시30분이 되어서야 가이드가 나오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패키지 팀 전원이 같은 리조트여서 다른 곳에 픽업을 하러 가야하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총평: 패키지는 가이드 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정말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2번의 패키지 여행을 해보았었습니다. 그때는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수없이 느끼게 해준 제 생애 최악의 가이드였습니다. 이런 가이드와는 돈을 받으면서 여행하더라도 하고 싶지않습니다. 노랑풍선에게도 정말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인적자원대기팀 2018.08.07 16:20

안녕하세요 고객님 노랑풍선 세부담당자입니다. 먼저 즐거우셨어야 할 여행에 불편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세부 신공항이 7월에 오픈하다보니 설명관련 미흡하게 말씀드린 부분이 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말씀 주신 가이드 자질관련문제는 현지쪽 확실히 전달하여 가이드 재교육을 통해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행담당자로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이런일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노랑풍선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