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최악의 여행~(1)

신*민 님 2018.08.06 조회 34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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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처음 나가는 동생네 가족과 우리가족 7명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자유여행

정말 기대반 설렘반으로 8월1일에 출발하는 여행을 3월부터 예약을 하였다~

여행을 미리 예약하는건 좀 싼 가격에 가고자 미리 예약하는건데... 여행사 5월에 전화와서 극성수기라 호텔에서 SURCHARGE를 요구한다고...

조금은 기분이 상했지만 가기로 맘을 먹었고, 극성수기니까 "그래" 그러면서 흔쾌히 추가 부담하기로 했다.

고대하고 고대하고 드뎌 가족들과 부푼 마음에 출발~

현지에 도착하여 방 배정부터 3개룸인데 9층과 10층 1호와 11호로 가족을 찢여 놓음....(이것도 감내)

다음날 호핑투어로 마무틱섬 출발하기 전 가이드 선택옵션에 대한 브리핑 장황...

선택옵션 하나쯤은 할 계획이었지만....선택옵션 하지 않으면 별거 없다는 뉘앙스의 가이드 브리핑...

마무틱섬에 도착하여 선택옵션 신청부터 받아 패러셀링 7명중 6명 하고... 돌아오니 스노쿨링 장비 대여 해 주는데 도저히 입에 넣을 수 없는 상태

곰팡이 탱탱....너덜너덜한 조끼는 모래위에 뒹글... 받긴 받았으나 도저히 할 수 없는....무늬만 핑투어 섬 앞에서... (다들 사기라 한다)

바닷물에 발만 담그다 점심...BBQ라 하여 기대....(별거 없다... 아이들은 전현 못먹는다...고구마는 썩었는지 쓴맛)

빨리 호텔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든다...(차라리 수영장에서 노는게 낫지) 식사를 마치자마자 가이드 저녁 반딧불 투어 옵션의사를 묻길래 우리는 선셋투어 패키로 왔기 때문에 싫다고 했다.. 가이드의 썩소... 그냥 못본체 하였다.. 근데 계속 따로 식사를 하거나 다른 일정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안진다고 은근 협박이다...(이런저런 사례가 있었다며...) 우리는 아이들이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끝까지 고집하고 날씨가 안좋아 선셋투어도 취소하고 수영장에서만 놀았다...

여행 마지막날 시내투어.... 그래도 한가지 말레이시아에 대한 역사라도 아이들에게 보여 주겠지 하는 조금마한 실낫같은 희망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가이드 설명 열심히 듣고 버스에서 내려 사바나주청사 사진 한장 찍자마자 버스에 타란다...또 이동 이슬람사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최근에

중국인들이 한 행동 사례들더니 또 멀리서 사진찍고 버스 탑승.... 인증샷 찍자고 비행기 5시간 타고 왔나?

요렇게 인증샷 두군데 찍고 빨리 빨리 탑승하라하더니 쇼핑센타에서는 느긋하다...(3곳의 쇼핑센타 있는줄 알고 왔으니 이것도 패스~)

야시장....ㅋ 동남아시아이지만....넘 더럽다....작년에 다낭을 다녀와서 그런지 자꾸 비교가 된다...

아이들은 아예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는다....결국 스타벅스가서 음료 시켜놓고 3시간....ㅠㅠ

뱅기 시간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이드 몸이 하나라는 이유로 우리는 4시간 전 공항 도착... 볼 것도 할 것도 없는 공항에서 4시간 대기...

정말 코타에 가실분은 패키지 가지마세요~

10년이상 가이드를 하셨다는 코타 레* 가이드님 세파에 달고달은 분으로 우리 가족들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 듯 합니다. 정말 글이라 다 담지 못한 우리 가족에게 상처만 남긴 최악의 여행~ 7명이 편하게 가자고 패키지 예약했으나, 800만원 돈만 쓰고, 선택옵션만 강요당한 최악의 패키지입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8.08.07 16:56

안녕하세요 고객님 상품담당자 강미연입니다. 즐거워야 할 여행에 불편드린점 담당자로써 너무 죄송합니다. 가이드에 대하여 불편사항 말씀해주신 점 현지에 전달해 재교육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다신 이런일 없도록 주의를 주도록 하며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이용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