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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휴가는 성공!
팽*주 님 2018.08.07 조회 133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3박5일이라는 타이트한일정이지만 엄마와 함께 하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설레임만 갖고 떠난 여행이였어요.
저녁비행이라 2시간의 시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잠들었구요 아침에 조식을 일찍 먹고
첫투어를 시작했답니다. 여행내내 날씨는 정말 좋았구요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차내에서만 비구경을 했을정도로 너무나도 감사했죠^^
왓포사원에 들러 현지인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중간중간 가이드의 귀여운 한국말실수에 같이 한바탕 웃기도하고,
기념사진을 만장찍으며 이동했답니다.
이동한 플로팅마켓에서는 선물줄만한 여러종류의 기념품들을 둘러볼수있구요, 태국전통마사지는 국내에서 받아보았던 타이마사지와는
차원이다른...단연최고였답니다. 받는중간내내 코가 답답해져서 기침을 했더니 마사지사분이 레몬티를 아이스/핫 두개를 가져다주셨어요.
서비스도 최고!! ^^
파타야로 이동해서는 먼저호텔에 기분좋아졌어요. ^----^ 깨끗하고 여러 시설이 좋았구요, 자유시간에는 어제 잊지못했던 마사지기억에
12층에 올라가 아로마 오일마사지후 야외수영장에 앉아서 아이스 커피한잔으로 또다른힐링을 할수있었답니다.
호텔이 바닷가와 가까워서 배를타고 산호섬으로 이동하는데 월미도 바이킹보다 스릴있는 배타임(?)ㅋㅋ 이였답니다.
산호섬에서 바나나보트후, 가이드님이 사주신 따끈따끈 치킨이랑 차로 이동중에 맛보라며 사주셨던 새콤달콤 과일들 갑자기 급그리워지네요.
오후에 알카자쇼를 보러갔어요. 기대했던것보다 훨씬화려한 무대와 트랜스젠더들의 메세지가 담긴 스토리를 공유하려하니 편협한생각을 갖고
있던 저로선 마음이 갑자기 짠해지기도 했어요.공연이 끝날때쯤엔 그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박수를 엄청나게 쳤다는(손바닥이 아플만큼)..
저녁엔 파타야의 밤거리 walking street 으로 gogo!!! 휘황찬란한 네온사인들 아래 여러 유흥가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그냥 앞만 보고 걷기만
했구요.. ㅋㅋ (눈마주치면 무서워서ㅋㅋ) 우리멤버들은 파워냉방 에어컨바람에 이끌린 한 클럽으로 가서 맥주한병과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야경감상했어요. ^----^
집으로 돌아오는길엔 태국에서만 맛볼수있다는 맥도날드 corn pie를 두고 한명이 쏘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하필 가이드님이 첫판에 혼자 보자기를 똬악~ 내버리셔서 아쉽지만 또 얻어먹고말았어요.ㅜ ㅜ;;; 근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한국돌아와서 친구들이 그맛을 엄청 궁금해했어요... 나중에 가시면 꼭!! 드세요^^)
마지막날 악어쇼(악어 낚시는 정말무서웠어요), 철조망없는 바로눈앞의 새끼백호너무 귀여웠구요,
앗 동물이야기하니깐 둘째날에 탔던 코끼리 체험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아기코끼리가 함께 동행해서 기념촬영에 아기코끼리 보너스로
함께 찍혔답니다 완전귀여워용!!! (기념사진추천입니당)
마지막 밤, 툭툭이 타고 방콕디스커버리투어했어요 유람선은 정말 하이라이트!! 였죠.
무제한 맥주와 음식들 그리고 신나는 댄스가요덕분에 배안의 우리들은 모두 하나가되어 ㅋㅋㅋ 아쉬운 여행의 마무리 장식을 했답니다.
엄마와 단둘이 여행이라 여행에서 돌아와보니 서로를 찍어준 개인 사진들 만장이 제 핸드폰속에 있더라구요
여행내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챙겨준 가이드님께 감사한마음이 가득했었지만 여행이후에 가이드님의 선물같은 동영상과 사진들....
그사진들은 모두 바쁜이동중에도 예쁜배경놓치지않으시고 빨리빨리~ 한명한명~ 외치시면 우린 자동으로 세상친한척 포즈취했던
둘이 함께찍힌 사진들 보며 신영소가이드님!!!!!!!!!!!!!!!!!!!!!의 감사함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같은 한팀이였던 또다른 자매 두분~또다른 모녀 두분^^ 여행중에 배려심과 유쾌함으로 즐거운여행 함께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이번여행은 즐거움 이상으로 인생에서 엄마와 저에게 또다른 추억더하기+가 되었어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 또 언젠가 다른여행지에서 인연이 되면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