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 일 출발
해외여행 경험이 많이 없는 저희는 부푼 기대를 안고 북경으로 출발
비행시간도 짧고 만리장성 자금성등 굵직 굵직한 랜드마크들이 있어
중학생 아들에게 딱이겠다 싶어 결정했죠
북경도착
엄청 넓은 북경 공항
수하물을 찾으려면 지하철 9호선 느낌의 모노레일(?)을 타고 몸도 못움직이고 숨도 안쉬어지는걸 타고 가야되요
석식 북경오리 어디가? 북경오리
저희팀원 열명이었는데 삼계탕에 들어있을 만한 오리 두마리 나옴요
숙소는 시설은 괜찮았으나 거리가 넘나 먼것
담날 새벽 5시 모닝콜 조식 후 6시 30분 출발
만리장성까지 2시간 30분 그것도 운이 좋은 거라네요
차막히면 5시간 걸린다함
케이블카 타고 사람 뒷통수만 보고 만리장성만큼 긴 사람줄울 보고 한 30여분 관광
식사하러 가는데 한시간 하무튼 이동거리 기본이 두시간 관광30분 이런식이예요
날씨가 엄청 더운데 중국은 얼음물 파는데가 없어요
ㅅ식사때도 뜨거운 차 나옴
호텔 냉장고 냉동 안됨
ㅇ와이파이 안터짐
문제는 선택관광 할수있는 선택관광을 다 집어 넣다보니 5시기상 6시 출발 10시 호텔도착 이런식이예요
선택관광에서 뽕을 뽑더만요
여행사에 낸 돈보다 선택관광비용이 더많이든듯
우린 달러 중국돈 한화 다가져갔는데 다 털리고 빈털터리 되서 왔어요
오는날 북경공항이 너무 복잡해서 비행기안에서 1시간 30분 지연
저희는 타지로 가야하는데 교통수단이 끊겨 지인더러 공항에 데리러 오라고 해서 겨우 집에갔어요
아시아나 항공이었는데 비행기 지연에 대한 피해보상은 커녕 항국도착하니 직원들도 다 퇴근하고 없어 공항미아 될뻔 했어요
작녕 모두투어로 갔을땐 잘 다녀 오셨냐고 해피콜도 하더니 여긴 그런것도 없네요
여름북경은 최악입니다
사람많고 덥고 이동시간 길고 음식은 죄다 기름지고 얼음물 한잔 못먹고 선택관광에 치여 쇼핑할돈도 다 쓰고 없는데 쇼핑 강요하
중국 이미지 안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