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 노랑풍선 실망입니다.

강*희 님 2018.08.08 조회 243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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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이드(강호림)

날씨에 따른 유동성이 부족하고, 말투와 태도가 좀 건방진 느낌이었습니다.

오전에 안내한 패키지 일정 및 시간을 준수하지 않았고, 가이드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인솔하지 않고,

2시간이상 대기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정의 대부분을 대기시간으로 소요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소화하는 것이 기본일텐데 

날이 맑을때는 실내나 쇼핑하고, 흐린날에는 산에 올라가서 구름만 잔뜩 보고 왔습니다.

 

2. 노팁/노옵션

노팁/노옵션은 가이드에게 남는 게 없으니 이렇게 이용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가이드 마인드는

정말이지 노랑풍선 이 정도였나 싶게 만들었습니다. 

노팁/노옵션이라 비용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는 무료봉사라고 말하는 게 맞는 태도일까요?

쇼핑은 4회로 되어있지만, 일행들에게 묻지도 않고 1회 추가 방문하였습니다.

가이드 긴급투입시 검증 후 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3. 식당

장가계에서 항상 방문하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고기는 맛있는데 위생상태나 컨디션 개선이 필요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일행들은 바람불지않는 구석에서 불판앞에서 땀 흘리며 고기굽고

직원들은 에어컨 밑에서 쉬고, 가이드와 운전기사는 에어컨 빵빵한 방에서 구워먹더군요.

에어컨 바람이 나오면 고기를 구울 수 없습니까? 기본적인 일정등을 제대로 소화해 주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손님 물건 분실 : 가이드가 숙소에 핸드폰 충전기를 두고왔다고 보조배터리와 충전기를 빌려갔습니다. 

저녁 일정이 마사지였는데 숙소에 오더니 마사지샵에 두고왔다더군요. 찾으러 갈꺼라면서. 

당연히 찾아주겠거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보조배터리만 줍니다. 충전잭은 잃어버렸다면서.

이따 오후에 비디오 기사가 사다줄꺼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폰이기 때문에 정품 가게에서 사다주는 거 맞냐고 확인했고, 맞다고 하면서 비디오 기사가 사온 충전기를 줬습니다.

영수증 보여달라니까 영수증은 없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기본적인 태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행분들 다 노랑풍선이 좋아졌다고, 다른 곳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노랑풍선으로 왔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면서, 다음부터 이용을 생각해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또한 저번 유럽이 너무 좋아서

고민없이 부모님 모시고 간 건데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날씨야 어쩔 수 없다해도, 인솔 방법, 태도, 말투, 일정의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진행했다면

이렇게까지 최악의 경험은 하지 않아도 됐을거라 생각되네요.

가이드와 현지 모든 컨디션들,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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