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김종훈차장과 함께 떠나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김*식 님 2018.08.09 조회 155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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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톰의 유적을 활짝 웃으며 설명하는 김종훈 차장님>

2018년 여름휴가를 고대하며

어디로 떠나 볼까 고민 끝에 [일생에 한번을 가봐야 할 곳]  캄보디아 앙코를 왓트로 결정했다.

여행하기를 꽤나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50대 후반이지만 베낭메고        
자유롭게 떠나는 자유여행을 좋아한다.              
그러나, 캄보디아 씨엠립은 웬지 교통도 불편하고 치안유지도 잘 안될것 같은      
선입견 때문에 패키지로 가기로 결심했다.              
여행사 싸이트 이곳 저곳을 살펴보던중              
헐~~!! 대박 이다. <노랑풍선>에 4박 5일짜리 상품이 \485,000원이다. 여름성수기에    
이 가격은 저가항공일지라도 거의 왕복항공권 가격이니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여행사의 상품들(대체로 60만원 후반대 것들)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항공권, 호텔, 식사, 기타 관광 서비스등. 비교열위라고 느껴지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가격은 거의 \200,000원이나 싸다니 즉시 예약 그리고 결재를 단행했다.      
곧바로 본사 동남아팀 박꽃초롱양 한테서 문자 및 전화로 예약 안내를 받는데      
매우 친절하고 똘망한 서비스에 더욱 기대감이 솟아 났지만          
한편으로 '싼게 비지떡' 이란 생각과 쇼핑과 선택관광을 강요하여 여행 기분을 망치게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과 불안함도 공존하였다.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에어서울 항공기를 타고 출발~~!! 와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보다    
좌석 앞뒤가 넓어서 훨씬 편하게 쾌적하게 씨엠립에 도착했다.          
씨엠립공항을 빠져 나오자 <노랑풍선> 팻말을 든 현지가이드와 김종훈차장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듬직한 체구가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으며 호텔로 이동중 여행객들의 입장을    
잘 고려하여 일정을 다소 조정하여 진행하겠다는 안내를 한다.          
드디어 세계적인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 출발한다. 가이드를 시작한지 몇 년 안되었지만    
캄보디아의 역사와 앙코르 신화를 유창하게,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짧은 기간에  
공부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행중 한 여성이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할 때에 가이드는 부랴부랴 약을 구해다 주고, 식당들에 미리미리  
전화로 특별히 죽을 준비해 놓고, 관람중 걷기가 힘들어 할 때는 현지가이드나 기사를 동원하여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모습이 의무적이지 않고 진심어린 배려였음에 가히 감동적이라 할 수 있었다.
또한 가는 곳마다 타사 가이드나 유적지 현지 관리인들을 만나면 깍듯이 인사하고 하물며 'ONE DOLLAR'를  
외치는 현지 아이들에게 조차 함부로 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우리팀은 젊은여성을 중심으로 9명으로 구성되어서 대부분 쇼핑이나 선택관광을 외면하거나 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한번도 그로 인해서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쇼핑과 선택관광을 권면 할 때는 전혀 감정 상하게 하지 않았으며  
자연스럽게 그의 말에 동조하게 만드는 진정한 프로였다.          
'어느새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이네요'라고 말하는 가이드의 말에 진한 아쉬움을 남게 했으며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그의 마지막 인사말에 노랑풍선을 더욱 사랑해달라는 말과 자신이 모시고  
있는 소장님이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분이라고 칭찬하면서 맺는 말도 좋아 보였다.      
며칠전 PUB STREET의 어느 카페에서 '내 생애에 캄보디아에 다시 올 기회가 있겠어?' 라고 말한것이 무색하게
'친구분들과 캄보디아에 골프치러 한번 오세요'라고 말한 김차장의 말에 어느새 그 날을 기다려 본다.  
그 동안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을 통하여 여러 차례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지만 여행후기까지  
쓰고 싶을 정도록 감명깊은 여행이 없었기에 처음으로 쓰는 여행후기 같다.      
휴가차 여행갔다가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곧 바로 회사에 출근했다. 밀린일도 많지만 노트북을  
꺼내어 이렇게 여행후기부터 적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이렇게 멋진 여행을 마련해준 노랑풍선과    
김종훈차장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고 꼭 전하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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