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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앙코르 톰의 유적을 활짝 웃으며 설명하는 김종훈 차장님>
2018년 여름휴가를 고대하며
어디로 떠나 볼까 고민 끝에 [일생에 한번을 가봐야 할 곳] 캄보디아 앙코를 왓트로 결정했다.
| 여행하기를 꽤나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50대 후반이지만 베낭메고 | ||||||||||
| 자유롭게 떠나는 자유여행을 좋아한다. | ||||||||||
| 그러나, 캄보디아 씨엠립은 웬지 교통도 불편하고 치안유지도 잘 안될것 같은 | ||||||||||
| 선입견 때문에 패키지로 가기로 결심했다. | ||||||||||
| 여행사 싸이트 이곳 저곳을 살펴보던중 | ||||||||||
| 헐~~!! 대박 이다. <노랑풍선>에 4박 5일짜리 상품이 \485,000원이다. 여름성수기에 | ||||||||||
| 이 가격은 저가항공일지라도 거의 왕복항공권 가격이니 믿기지 않았다. | ||||||||||
| 그래서 다른여행사의 상품들(대체로 60만원 후반대 것들)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 ||||||||||
| 항공권, 호텔, 식사, 기타 관광 서비스등. 비교열위라고 느껴지는게 하나도 없었다. | ||||||||||
| 그런데 가격은 거의 \200,000원이나 싸다니 즉시 예약 그리고 결재를 단행했다. | ||||||||||
| 곧바로 본사 동남아팀 박꽃초롱양 한테서 문자 및 전화로 예약 안내를 받는데 | ||||||||||
| 매우 친절하고 똘망한 서비스에 더욱 기대감이 솟아 났지만 | ||||||||||
| 한편으로 '싼게 비지떡' 이란 생각과 쇼핑과 선택관광을 강요하여 여행 기분을 망치게 하지 않을까 | ||||||||||
| 내심 걱정과 불안함도 공존하였다. | ||||||||||
|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에어서울 항공기를 타고 출발~~!! 와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보다 | ||||||||||
| 좌석 앞뒤가 넓어서 훨씬 편하게 쾌적하게 씨엠립에 도착했다. | ||||||||||
| 씨엠립공항을 빠져 나오자 <노랑풍선> 팻말을 든 현지가이드와 김종훈차장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 ||||||||||
| 서글서글한 미소와 듬직한 체구가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으며 호텔로 이동중 여행객들의 입장을 | ||||||||||
| 잘 고려하여 일정을 다소 조정하여 진행하겠다는 안내를 한다. | ||||||||||
| 드디어 세계적인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 출발한다. 가이드를 시작한지 몇 년 안되었지만 | ||||||||||
| 캄보디아의 역사와 앙코르 신화를 유창하게,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짧은 기간에 | ||||||||||
| 공부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일행중 한 여성이 배탈이 나서 고생을 할 때에 가이드는 부랴부랴 약을 구해다 주고, 식당들에 미리미리 | ||||||||||
| 전화로 특별히 죽을 준비해 놓고, 관람중 걷기가 힘들어 할 때는 현지가이드나 기사를 동원하여 | ||||||||||
|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모습이 의무적이지 않고 진심어린 배려였음에 가히 감동적이라 할 수 있었다. | ||||||||||
| 또한 가는 곳마다 타사 가이드나 유적지 현지 관리인들을 만나면 깍듯이 인사하고 하물며 'ONE DOLLAR'를 | ||||||||||
| 외치는 현지 아이들에게 조차 함부로 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 ||||||||||
| 우리팀은 젊은여성을 중심으로 9명으로 구성되어서 대부분 쇼핑이나 선택관광을 외면하거나 별 관심을 갖지 | ||||||||||
| 않았지만 한번도 그로 인해서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 | ||||||||||
| 그러나 자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쇼핑과 선택관광을 권면 할 때는 전혀 감정 상하게 하지 않았으며 | ||||||||||
| 자연스럽게 그의 말에 동조하게 만드는 진정한 프로였다. | ||||||||||
| '어느새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이네요'라고 말하는 가이드의 말에 진한 아쉬움을 남게 했으며 | ||||||||||
|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그의 마지막 인사말에 노랑풍선을 더욱 사랑해달라는 말과 자신이 모시고 | ||||||||||
| 있는 소장님이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분이라고 칭찬하면서 맺는 말도 좋아 보였다. | ||||||||||
| 며칠전 PUB STREET의 어느 카페에서 '내 생애에 캄보디아에 다시 올 기회가 있겠어?' 라고 말한것이 무색하게 | ||||||||||
| '친구분들과 캄보디아에 골프치러 한번 오세요'라고 말한 김차장의 말에 어느새 그 날을 기다려 본다. | ||||||||||
| 그 동안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을 통하여 여러 차례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지만 여행후기까지 | ||||||||||
| 쓰고 싶을 정도록 감명깊은 여행이 없었기에 처음으로 쓰는 여행후기 같다. | ||||||||||
| 휴가차 여행갔다가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곧 바로 회사에 출근했다. 밀린일도 많지만 노트북을 | ||||||||||
| 꺼내어 이렇게 여행후기부터 적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이렇게 멋진 여행을 마련해준 노랑풍선과 | ||||||||||
| 김종훈차장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고 꼭 전하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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