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요즘 관광하기에는 정말 최악의 교통체증입니다. 교통체증때문에 일정도 소화못하고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또한 장시간 여건도 좋지 않은 차에 타서 시간을 보내야하니 지침의 연속이었습니다. 상세하게 얘기하기에는 너무 길고, 아무튼 정말 짜증나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입국하여 노랑풍선 측에 불만제기를 하였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지진 때문에 유달리 차가 많이 막혔다.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이었다. 일정 소화못한 코스에 대한 입장료를 보상해 주겠다였습니다. 1인에 15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간 여행이었는데 1인에 2만원 보상을 해주겠다'고합니다. 입장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보상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맞죠. 그럼 저희 가족이 망친 이번 여름 휴가는 어떻게 합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지진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이었다'고 변명만 하였습니다.
발리를 다녀온 제 판단으로는 교통체증 지진 때문이 아닙니다. 교통체증은 여행 첫날(지진 이전)부터 였습니다. 약30km (1시간 소요)의 길은 2-3시간 이동이 기본이었습니다. 항상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얘기죠. 발리 다녀와서 알아보니 원래 교통 체증이 심하다고 하는 글도 여럿 보았습니다.
여행 일정에 무리가 없게끔 현지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관리하지 못한 관리 미흡을 천재지변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핑계만대고 있는 노랑풍선에게 정말 화가나고 실망이었습니다. 다시는 노랑풍선 이용하지 안을껍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매번 부모님을 모시고 간적이 없어서 이번에 처음 모시고 가게된 여행이었는데, 오히려 부모님을 더 힘들게 하고 부모님께서도 정말 최악의 여행이라고 하셨던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망치고 너무 기분이 상했고,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없게끔 관리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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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6:34
안녕하세요 고객님
노랑풍선 발리 담당 홍민경입니다
발리여행이 좋은기억으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씀주신내용에 대해서 불편함을 드려 담당자로서 죄송한마음입니다.
현재 교통상황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셔서 일정에 차질이 생긴점에 대해 다녀오셔서 통화했던 기억이 선합니다.
저희도 교통상황에 대해서는 예측할수 없는 부분이라 이러한부분이 발생된점은 정말 담당자로서도 속상한 마음입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한 고객님의 글 꼭 참고하여 행사에 더 신경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랑풍선 홍민경 드림 t: 02-2022-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