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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주.. 행복했던 여행^^
이*영 님 2018.08.19 조회 157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8월에 떠난 7박9일간의 이탈리아 일주.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라 조금은 걱정도 했었지만, 돌아보니 너무 좋은 추억들만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 유명한 이태리의 로마, 피렌체, 베니스 등등..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있다니~ 도시 전체가 역사서처럼 보존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베니스는 골목골목 물 위에서 울려 퍼지던 악사의 음악이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아씨시, 오르비에토 등 일주상품이었기에 갈 수 있었던 소도시들. 처음 듣는 곳이라 사실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의외로 그곳에서의 그 편안함과 여유로움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와 식사도 이 정도면 가성비 꽤나 좋은 편이었어요!
파스타는 깔끔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신선했고, 틈틈히 맛본 간식들(에스프레소, 피자, 젤라또, 핫쵸코..)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밤마다 숙소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너무 힐링이었는데, 밤하늘에 별들이 어찌나 반짝이던지.. 정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 게 감사하네요.
우선 이번 여행 이끌어주신 인솔자 김성주 팀장님.
범접할 수 없었던 첫인상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이성+감성+센스+배려의 소유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적재적소에 풀어 놓는 박학다식한 해설, 빵터지는 입담, 감성적인 음악 선곡..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인솔자로서 팀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버스 컨디션 등 몇몇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묵묵히 감내하시고 여행 끝까지 잘 마무리 지어주셨어요. 덕분에 개인적인 힐링포인트도 많았었고, 여행 내내 든든했답니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현지에서 만난 졸졸졸졸 노시내 가이드님.
깊고 자세한 로마의 역사해설에 한번 놀라고, 짬짬이 들려주신 성악 실력에 두번 놀라고. 그 땡볕에서도 항상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시려 했던 열정적인 모습.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과 귀와 머리가 동시에 호강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노랑풍선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제겐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