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가장 최악이였건 여행이였습니다(1)

최*혜 님 2018.09.27 조회 591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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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왠만하면 여행후기 안쓰는데 정말

안쓸수가없어 분을 삭히며 씁니다....

괌하면 거의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쇼핑천국이다"  합니다..

그래서 당연 PIC 선택한거구요...

 

아이맡기도 쇼핑도 하고

아이도 PIC안에서 할수있는 물놀이도 좋으니

구지 호핑투어 큰 욕심없이 갔는데

가이드분 진짜 완전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첫째날 관광 3군데 하면서 계속 호핑 얘기만 하십니다

구지 하고싶지않다.. 쇼핑하기도 바쁘다   사이판에서 많이 해봤다.. 하니 그때부처 얼굴색 싹 바꾸시더니 말도 안합나다..

그러구선 pic는 물 안준다고 자기가 아는 가장 싼 슈펴 데리고 가신다더니

돌아다녀보니 그곳만큼 비싼곳도 없었고

미친 물 매일 줍디다...

로비가서 달라고해도주고 청소하시는 분께 달라고해도 줍니다..

괜히 겁먹고 물 겁나 많이 샀다가 젠장 다 버리고 왔습니다...

더 기분 나쁜건 저녁마다 맛사지 받고 싶다고 하니

미리 3일치 선불로 다 달라고 하셔서 아이때문에 변수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자기가 픽업이 안되고 직접 마사지 샵에서 올거니 60분에 60불 내고 (이것도 다른곳에 비해 10불 비쌈)

할거면 미리미리 아침마다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다 계산 하라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정말 짜증난건 직접 픽업 하나도 안하시면서

가이드비 첫날 바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모 한게 있다고 가이드비 받습니까?

저 사이판에서 가서는 저녁마다 가이드분이 직접 마사지샵 다 오고가고 해주시고 기다리시고 했습니다.

그분에게는 고마워서 오는날 따로 조금 드리고 왔어요

근데 진짜 괌 가이드분 그렇게 술렁술렁 대충하고

돈받고 하실거면 하지마세요

진에어도 오고가고 45분씩 계속 연착해서 아우~~~짜증나

 

진짜 노랑풍선도 비추고 괌  가이드는 똥 제대로 밟은 격입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8.09.28 10:36

안녕하세요. 오전에 연락드렸던 괌팀 담당자입니다. 먼저 즐겁게 다녀오셨어야 할 여행에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은 새겨듣고 현지에도 개선 요청하여 꼭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랑풍선을 위한 좋은 말씀 남겨주셔 정말 감사드리며, 불편을 느끼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머리숙여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