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방콕 파타야 패키지여행 다녀왔습니다
출발전부터 예약진행하면서 담당자가 왜 정해져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여러 상담사 통해 일처리 받았는데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이미 얘기된 문제로 여러명한테 전화와서 매번 같은말 해드려야했구요
그중 여행일정에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게 귀찮았던건지 짜증 섞인 말투로 버럭 응대하셔서 이미 중간에 한차례 환불요청할까했지만 약관대로 진행하면 내손해라 그냥 눈감고 넘어갔네요
할머니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라 현지 날씨가 좋지않다고해서 산호섬투어는 비추라 하시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두고 포기했습니다
대체일정으로 아트인파라다이스 진행했는데 반정도 둘러보면서도 이게뭔가 싶었는데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이 어플깔아서 사진찍어야되는거라고 알려줘서 그제서야 제대로 구경했네요
산호섬일정에비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는 트릭아트 실내일정이 달갑진 않았지만 어쩔수없다 생각했는데 그나마도 사전설명이 부족했던탓에 제대로 즐기지도못해 아쉬움이 배로 남았네요
관광지에따른 적절한 시간분배도 전혀 제대로 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플로팅마켓 배타고 돌아보는데 한시간 주시더라구요 시장을 둘러보고 흥정을하고 물건을 구매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구요 약속시간 맞춰 정신없이 돌아오기 바빴어요
다음날 라텍스매장에서 설명듣는시간 제하고도 자유시간이랍시고 한시간사십분을 주시더라구요? 보석매장에서도 마찬가지로 한시간반이상을 머물렀구요
패키지여행이라 쇼핑센터일정은 감안하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관광보다는 어떻게든 물건을 하나라도 더 사게하려는 의도로 짜여졌다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모든일정에 옵션관광추가를 적극적으로 권하셨는데 따로 신청하진않았어요
돌아오는날에도 모든일정이 끝난시간부터 비행기탑승시간까지 다섯시간 이상이 남았는데 옵션으로 아시안티크 추가하자니 인당120불이 합리적인비용같지않아 공항에서 머무르기로했는데 수화물체크인시간까지 짐을 끌고다니기 버거울거같아 가이드님께 공항내에 짐을 맡길만한곳을 여쭤보니 단박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없나보다하고 공항에 대기하는내내 짐을 끌고다녀야했는데 돌아갈즈음 공항내에 떡하니 짐 맡겨두는곳이 있더라구요
현지가이드만 10여년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새로생긴곳도아니고 이미있던 시설을 모르셨나봐요
모르면 모른다고나 말해줄걸 정확하지않은 정보덕에 조금더 힘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타여행사 패키지여행도 여럿 이용해본 사람으로서 이번여행이 가장 아쉬움이 많이남고 후회되는 여행이었구요 참고하셔서 꼭 보안하시면 좋겠다 생각하여 의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