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여행으론 처음이여서 이동하는게 편하고 가이드님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 주셔서 재밌었어요!
물론 광저우에서 계림까지 가는 건 기차타고 가야해서, 이동시간이 길어서 피곤했지만요................
팀원분들도 모두 좋아서 재밌었답니다.
단!!!지!!!!!!!!!!! 하........진짜 양삭군호호텔은 진짜 최.악 이였습니다.
그 전날 잤던 계림만복비엔나호텔에서는 아침에 조식먹는데 바퀴벌래 여러마리가 후두두둑 기어나오질 않나...........그나마 숙소는 그냥 평범했는데..
양삭군호호텔은 왜 주변에 다른 좋은 호텔도 있는데 왜 왜 왜?? 꼭 거기로 잡았을까요............?
진짜 노랑풍선 담당자들은 거기서 안자보셧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는 담배찌든냄새에 방을 바꿔도 나는 냄새며, 벽에는 곰팡이며, 건물이 오래 되었는지 욕실 안 욕조는 누렇고, 발판은 무슨 실리콘으로 시
컴하고, 물나오는 곳엔 물때가득에...............수건조차 이불조차 찝찝하고 귀신의 집에서 자는 줄 알았습니다.
조식이요? 숙소가 저런데 어떻게 조식을 먹을까요........숙소만 봐도 조식이 어떻게 나올지 다 알거 같더라고요
벌래안나오면 다행이지요. 오죽했으면 버스 기사님이 못자시겟다고 버스에서 주무셨을까요? 그정도에요
진짜 다 좋았는데 그 숙소덕에 안좋은 기억이 생겨버렸네요.
숙소 진짜 ........어떻게 일정안에 넣으시는지....................꼭 거기서 한번 주무시고 오셨으면합니다 왜이렇게 말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다른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런 후기도 적네요 세상 귀찮아서 적지도 않는데
좀 잘 아시고 제발 다음 계림 양삭 가시는 패키지일정 안엔 저 숙소 꼭 넣지 마세요.............
넣는 순간 노랑풍선 이미지 다깎아 먹습니다.
그래도 가이드님 덕에 저는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ㅎㅎㅎㅎㅎㅎ
여행에선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한다는데 전 너무 잘만난거 같아요>_< 또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