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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김학선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권*화 님 2018.10.03 조회 275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남편은 회사일로 미국에 가 본적이 있지만, 저는 미국이 처음입니다.
금융업에 종사하니 욕심으로는 맨하튼까지 가고 싶었지만, 남편 휴가를 길게 잡을 수 없어서 여행소요일정이 가장 짧은 미국서부로 잡았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초등학생인 딸들에게 넓은 세상도 보여주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하고 있는 영어공부에 동기부여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
여행 전주가 너무 바빠서 여행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미국 서부라고만 알고,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는 줄도 모르고, 매일 호텔이 바뀌는 줄도 몰랐습니다.
미국 서부를 돌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넓구나. 이 넓은 땅에 자연적으로 생긴 관광지로 이렇게 어마 어마한 관광수입을 득하는 구나.
유럽은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관광수입을 버는 것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여행에서 아쉬움은 제가 영어가 짧아서 많이 이해하지 못함이 아쉬웠고,(라스베가스의 쇼에서 주인공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니..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번 여행에서 가장 손 꼽아야 할 것은 단연
김학선 가이드님의 미국 경제와 역사를 한국의 역사와 비교하면서 잘 설명해 주셨던 것입니다.
아....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개인 관광으로 갔으면 정말 고생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학선 가이드님은 각 관광지마다 얽힌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심 성함의 의미를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배운것으로 배풀어라.
52인승 버스에서 가장 뒷자리에 앉았기에 가이드님의 말씀이 잘 안 들릴때도 있었고, 궁금한 것을 즉시 즉시 여쭙지 못했지만,
자유시간에 만날때마다 틈틈히 궁금한 사항을 모두 해결해 주셨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셨던 본인의 경험담도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 식당에서 만난 분들은 모두 한국 관광객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뭐라도 하나 더 먹이려고 애를 쓰셨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역사와 연결하여 생각하니....참으로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융교육강사입니다. 매 강의를 준비하고 이동하고 강의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생각하면 게을리 할 수 가 없습니다. 가이드 선생님도 그런것 같습니다. 일정 내내 새벽4시 기상하여 밤12시 취침하셨을 것 같아요. 52명 여행객들의 안전과 그 분들의 꿈을
현실로 바꿔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미국 여행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제 호주/유럽 여행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