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현지 연계 여행사 퀄리티(1)

김*숙 님 2018.10.11 조회 253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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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을 통해 5박 7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공항픽업, 도착날, 마우이 원데이투어, 오하우 일주 - 패키지 + 자유일정 2일)


1. 오하우 패키지

하와이 현지에서는 연계 여행사에서 패키지 투어를 진행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패키지 여행시 타고 다니던 차량은 노랑 풍선이 아니고, 투어넷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도착하자 마자 가이드라는 분이 데려간 허름한 한국 식당.. 최악이었네요.
아마 식당 주인분께서 홈리스분들께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런 봉사를 하고 계시는가... 무튼 분위기도 무섭고 지저분해서 식사도 더 먹고 싶지 않았어요. 가이드가 팁은 1인당 2불씩 내라고 하더라구요..  쯥.. 좋은 일을 하시는건지.. 아님 식당의 상태가 그래서 가격이 싸서 그런 분들이 계시는건지 저는 알수 없지만.. 처음부터 너무 강력하게 한방 맞은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도 계속 한식만 먹었는데..  노랑풍선에서 견적 받을 때 받았던 일정표에는 오하우 섬일주 때 새우트럭 중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현지에서는  싸구려 한식만 먹었어요.   첫 식당에 충격을 받아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김치찌개, 동태찌개 뭐 그런걸 먹었는데.. 이정도면 감지덕지다 그러면서 먹었네요.

가이드는... 천직까지는 아니지만 참.. 적성하고 1도 안 맞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숙소 체크인 후 저녁 먹고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 차량으로 계속 이동)했기 때문에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매장 근처에서 내려 줄수 있느냐고 물어봤죠.

 '그럼 거기에 내려 드려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근데 많이 먼가요? 올때는 걸어 올수 있는 거리인가요? ' 하고 물었더니.. '아니요, 걸어오긴 멀죠,(단답)'  욕나올뻔했어요... 사람 가지고 장난하나..
그래도 하와이에선 고객이 '을'이라.. 그 가이드하고 다니는 내내 묻고 싶은건 많지만.. 별 질문 안했어요. 컴플레인도 안했고요.
참 일 편하게 하는 가이드 하더라고요. 그렇게 일하고 돈도 벌고.. 복 많은 사람일쎄...

마지막 공항으로 가기위해 픽업을 왔는데, 그 가이드 아니면 좋겠다~~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공항으로 가는 그 짧은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차에 탄 모든 사람들은 아무말도 안했어요.. 
오하우에 있는 한국 가이드 들은 다 말하기 싫어하나보다... 하와이 사람들은 참 친절하던데..
그냥 자유일정이 맘도 편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훨씬 좋았어요.
관광의 도시 답게 현지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이 안되더라도 대부분 알아들어요. 상점에서 일하시는 한국분들도 많고.
다음에는 자유일정으로 오려고 합니다.


2. 마우이 원데이투어

마우이 데이투어에서 만난 다른 가이드님(손 찰스)은 너무 훌륭하시더라고요.
마우이에 여행을 왔다가 너무 좋아서 마우이에서 살게 되셨다는데 정말 마우리를 사랑하고 저희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대단했어요.
저희도 인원이 많았지만, 다른 그룹까지 거의 20여명을 다 케어 해주시면서 계속 사진도 찍어 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진심이라는건 어디서도 통하잖아요..저희까지 마우리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다음엔 마우이를 조금 긴 일정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 노랑풍선에 하고 싶은말

노랑풍선에서 여행 전까지 신**대리님께서 많이 신경 써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진짜 노랑풍선은 다르구나~했죠
투어넷이 노랑 풍선 회사가 아니고 연계 여행사라 하더라도  그 회사가 노랑풍선 얼굴에 먹칠을 하는건 아닌지 가끔은 들여다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노랑풍선과 그 회사는 다르니까라고 어느정도 선을 그어 생각 해 볼 수 도 있는 문제지만, 저는 노랑풍선에 페이 했고, 이 후 서비스도 노랑풍선의 책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러더러 나빠도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후기같은건 잘 안쓰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대충 넘어갈 수준은 아니어서 아침부터 바쁘신간 쪼개서 장문으로 남깁니다. 
 

 

 

 

 

 



 

 

 

 

 

 

 

 

 

 

다녀오신 상품
대양주팀 2018.10.11 16:29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미주팀 신희진 입니다. 저희 여행으로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사항은 현지에 전달하여 앞으로 주의하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철저한 가이드관리 및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노랑풍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