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홍콩의 밤거리~♬ ♩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최임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백*원 님 2018.11.01 조회 1490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홍콩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몸은 굉장히 피곤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스무살 이전까지 부모님 덕분에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미국, 대만 등등
하지만 정작 저만 여행을 다녔을 뿐, 부모님과는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와 단둘이 여행 갈 것을 계획했습니다. 제 직업상 날짜를 연속적으로
뺄 수 있을 때가 많이 않아서 2박 3일이라는 일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고민 끝에 가까운
홍콩을 가게 되었네요.
어떤 분들은 "홍콩은 쇼핑하러 가는 곳이다.", "휴양지가 아니다.", "관광으론 적합하지 않다."라고
출발 전부터 기운을 많이 빼 놓으셨습니다.
다녀온 저의 생각으로는 그 말이 일면 맞기도 하지만, 또 아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 관광지가 아니기도 하고,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으니 관광지가 맞기도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한 시간이라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국이라는 유럽 문화와
중국이라는 아시아문화가 혼재된 삶과 문화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우리의 관점에서는 정말 특이하고
이해할 수 없는 문화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곳도 역시 사람 사는 곳이고 그러기에 그 안을 깊이 들여다 보면
삶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에 홍콩을 또 간다면 자유일정을 갈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갔던 곳을 좀더 여유 있게 보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홍콩을 첫 방문한다고 한다면 패키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패키지로 먼저 중요한 지역을 다 보고
두 번째 방문 때 자유일정으로 주요 지역을 여유 있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경 구경은 꼭꼭꼭 해보십시오. 혹시 선택일정이라면 꼭 선택하십시오. 야경은 정말 강추네요.
왜 홍콩의 밤거리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았는지 함께 했던 가이드와 일행도 정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서로 가져온 음식도 챙겨주고
길을 잃을 것 같으면 잡아 끌어 주기도 하고, 함께 했던 일행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다들 번호라도 받아서 연락 드릴 텐데 그걸 못 받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가장 고생하신 기사님과 최임선 가이드님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웃어 주시고, 차 안에서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 다음에 패키지를 또 가게 되었을 때
가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면 최임선 가이드님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주요 구역 설명해 주시고, 일정은 자유롭게 맡겨 주신 게
너무 좋았거든요. 일일이 다 끌고 다니셨으면, 제가 구경하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거 하나도 못하고 왔을 겁니다.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게이트 다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우리 일행들은 무사귀가 하셨을까요? 여독 잘 푸시고, 인연이 된다면 다음 여행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노랑 풍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