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품선 방콕&파타야 김범준가이드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1% 부족한 점 지적합니다.(1)

임*복 님 2018.11.04 조회 165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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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인을 포함, 70代 초중반의 우리 친구들 6명, 김범준가이드님 덕분에 2018.10/30(화)~11/3(토)방콕&파타야 3박5일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는데 김범준가이드님께서 전반적으로 진행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1% 부족한 점이 있어 이를 지적하여 말씀을드립니다. 김범준가이드님께 당연히 보고가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무런 연락을 주지 않아, 우리들 일행 모두가 걱정을 했던 사항으로  좀 서운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패키지 여행일정을 끝내고 마지막 날 저녁식사후 진행되는 선택관광에 미 참여한 우리일행 6명만(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음)을 태워 수완나폼 공항에 데려다 주는 승합 차량이 공항으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되었읍니다. (접촉사고)

 

우리는 기사와 말이 통하지 않아 (기사가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시간만 보내면서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기사가 사고수습을 하면서 김범준가이드님께도 연락을 해서 김범준씨가 우리들께 일처리 진행방향을 설명하고,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욱더 불안해 하는 우리들을 안심시키고 어떻게 할 예정이라고 알려주고 동시에 사과 한마디는 해줘야 되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우리들에게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았고 답답하기 짝이 없게  결코 짧지안은 시간만을 지체 시켰었읍니다.

다행히 약40분 정도가 지나서 교체차량으로 우리일행을 공항으로 데려다 주어 그나마 감사했습니다.

 

우리 일행은 귀국 항공편 출발시각이 11/03일 새벽 2:05 이어서 대기시간이 여유가 많아 (5~6시간) 저녁식사후 공항에 도착(6시경)되는 즉시 유료 짐 보관소인 '벨락' (공항4층 Q카운터 뒷편 안쪽에 있음)에 가방을 전부 맡기고 미터택시를 이용 '아시아 티크' 를 잠깐 다녀오고 시간이 허용돨 경우 '파씨오백화점'까지 들러보고 오기로 계획을 다 짜 놓았었는데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시간을 소모해서 혹시라도 출발 비행기 탑승수속 개시 예정 시간(pm11:00) 이전에 여유있게 귀환,  도착하는데 차질을 빚을까봐 이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파씨오(Pasio) 백화점'과 인근 시장만을 둘러보고 오는데 그치고 말았읍니다.

 

이날 김병준가이드께서 공항에 못올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돈이 안드는 사과의 말을 우리들 일행의 대표 계약자인 저에게 전화로(현지 투어중 본인이 김병준가이드님과 몇번의 통화를 하였으므로 전화번호를 알고있음) 라도 했어야 될 뿐아니라 동시에 또 다른문제는 없었는지를 살펴봤어야 옳았읍니다.

 

고객 하나 하나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마음 자세로 임하여 출국하는 고객들을 위해 본인이 공항에 동행을 못할 경우엔 태국인 가이드 또는 다른사람이라도 공항에 고객들과 동행을 하도록 해서 단 한사람의 고객일지라도 탑승수속 등 출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끝까지 도움을 주었어야 했읍니다.

 

이렇게 끝까지 아무런 사과 등의 한마디 말도 없는 것은 노랑풍선 여행사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김병준가이드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한것이므로 이는 시정, 적극개선 되어야 할것입니다.

 

투어 초반에 우리들의 입장을 말씀드려 김범준가이드님께서 이해하고 양해 해주었지만, 우리일행중 한사람이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우리들 모두가 김범준씨께서 제안한 선택관광 묶음에 매끄럽께 합류하지 않는 비협조적인(?) 사람들이 된것 같아 한가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큰 탈없이 이번 방콕&파타야 3박5일 여행을 끝낸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노랑풍선은 물론 김범준가이드님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018.11.04.
 

 

 

다녀오신 상품
2018.11.06 10:21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노랑풍선 방콕 담당자 입니다. 가벼운 접촉사고라고하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기에 고객님과 고객님의 일행분들 모두 더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신 후 다른 후유증이라던가 특이사항은 없으셨는지요. 본디 패키지 여행이라는 것이 여행일정동안 함께하는 가이드와의 합이 맞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1%가 부족했던 부분들은 곧 저희 노랑풍선의 1% 부족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겨주신 조언에 대해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고, 저희 노랑풍선 임직원 및 가이드 모두가 좀 더 섬세하게 고객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다음번에도 저희 노랑풍선 안에서 100%의 따뜻함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