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에 꽉찬 기대가 미국/캐나다에서 터져버린 최악의 여행(1)

신*민 님 2018.12.02 조회 100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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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여행사 중에 선택하여 골랐는데 상당히 잘못 고른 느낌입니다

빽빽한 일정표에 잔뜩 적혀있는 장소들 어디하나 제대로 간곳이 없습니다

 

- 옵션 -

 가이드 임의대로 몇 개의 선택관광만 묶어서 돈을 한번에 받으니 , 대다수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한번에 600 USD/1 person 거금을 내는데

 하고 싶은 옵션이 있는데 통으로 넘어가는 것은 본사 지침인지, 미국 지사 지침인지요?

 옵션도 옵션에 나온 소요시간 만큼은 지켜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 미국 -

 도착하자 마자 쉑쉑버거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근데 보통 햄버거 1,감자튀김 1 콜라 1 이 1인식단 아닌가요?

 감자튀김 단가도 얼마 안하던데 기사랑 가이드는 각각 1개씩 먹으면서

 여행객들에게는 2인당 감자튀김 1개를 나눠 먹어야 한다고 하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엠파이어 1시간 자유시간도 줄서고 뭐하니 15분도 채 안남고, 센트럴 파크에서도 30분 자유시간 갖은게 다인데 

 '미술관' 을 선택관광으로 하지 않으면 별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고 되어있는데, 미술관 선택은 있지도 않고 이에따른 자유시간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이 선택관광을 위한 시간이 있었어야 관람을 하든 미관람을 하든 각자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던 것인데 어떻게 시간운영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버드 10분 MIT 10분 보려고 2~3시간을 갈거면 차라리 스케줄에서 뺴고 운영하세요

 왜 다른 메이저 여행사는 안가는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우드버리를 오후 5시경 도착해서 6시 40분까지 자유시간을 갖았는데

 마켓 규모상 터무니 없이 부족한시간이며 일찍 왔으면 그만큼 더 여유가 있었을텐데요

 당일상황 봐가며 조율하는 능력도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타임스퀘어도 주간에 한번도 안가고 야경투어 옵션을 하지 않으면 절대 갈 수 없는 이 스케줄이 일반적인지 ?

 우드버리 갔다가 19시40분경에 저녁먹고, 저녁 20시부터 1시간정도, 여행사 버스를 타고 잠깐 잠깐씩 멈추는게 야경투어 맞나요?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지는데 차라리 뉴욕에서 운행하는 2층버스를 태워주고 하는게 40 USD도 안들고 고객 기쁨도 더 클 것 같습니다

 

 →  종합적으로 미국에서는 워싱턴을 제외하고 어디 하나 제대로 본곳이 정말 없습니다

 

- 캐나다 -

 

미국보다는 그나마 나았는데 나이아가라를 제외하고는 지나가긴 가야 하니까 간느낌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납득을 못하겠는게 몽모렌시 폭포입니다

장호웅 가이드가 옵션비로 600 USD 한번에 받으면서 " 이 몽모렌시 폭포 옵션 하시는분들께는 저녁식사 대접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옵션이기도 하고 해서 선택을 했는데, 미선택시의 일정을 진행해 놓고 40 USD를 받은셈입니다

 

다른 여행사에도 확인했지만 이 일정은 케이블카를 타는것이 옵션이고 미옵션시 그 공원을 걷는것인데

노랑풍선에도 문의를 했지만 물타기 하는 답변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 몽모렌시 옵션의 선택과/미선택은, 이곳을 갔느냐/안갔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갔는데 무었을 했느냐/안했느냐입니다

38명중 8명이 옵션 선택 안했으면 이곳 pass하고 그냥 지나칠건가요? 8명은 다음 목적지에 미리 내려줄건가요?

둘다 아니지 않습니까, 8명이 안했다면 도착해서 제가 했던 '인근 걷기'를 했겠지요.

 

미옵션 해놓고 40 USD나 받아서 계약된 한식집에서 밥사주니 다들 고마워 할까요? 차라리 저 돈이면 맨하탄에서 뉴욕스테이크를 먹겠습니다

돈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 기분의 문제이며 여행사 신뢰의 문제입니다. 

 

유일하게 티켓을 안주고 들여보내던 곳이었으며

일정중에는 아무 설명 없어서 미심쩍어서 한국에서 검색하고 확인해보니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이곳은 원래 입장료가 없이 주차료만 발생하며 케이블카를 타야 정식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것도 12 CAD 정도입니다.

 

아래가 현지 사이트이며 11/5~11/25 까지는 케이블카 운영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https://www.sepaq.com/destinations/parc-chute-montmorency/quoi-faire/hiver.dot?language_id=1

 

객관적으로 환불되야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노랑풍선은 해결하려는것보다 회피하려는 느낌이 상당히 컸고

과거에도 위의 옵션질과 같은 클레임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중에 일행들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앞으로 지점관리를 잘하시든가 시원시원 확실하게 환불해주든가 해야지 이미지가 노랑이 아닌 노랭이풍선으로 남습니다

다녀오신 상품
2018.12.03 09:59

안녕하세요 노랑풍선 미주팀 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관련해서 불편을 끼쳐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유선상 안내해드렸던 내용과 같이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현지에 전달 후 개선하도록하며 좀 더 좋은 여행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