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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이 좋았다 이집트 여행 대서사시 (최윤규 인솔자님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ㅋㅋ)
강*영 님 2018.12.13 조회 2925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몇일 전 경이로웠고 행복했던 나의 이집트 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고등학생때부터 이집트의 거대한 문명을 접해보고 싶었던 나로서는 첫날 피라미드 앞에서만 서있다는 거로서도 벅차고 행복했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완성! ㅋㅋ 이보다 좋을수가 있을까?
거기에 좋은 일행분들과 정말 친절하고 성심성의셨던 최윤규 인솔자님ㅎ
현지인의 실상을 낱낱이 알려주실수 있는 가이드님 등 모두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더욱더 행복한 여행을 하고왔다.
그래서 나는 그다음 날 까지도
여러가지 여운에 마치 아직 이집트에 있는 양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후기를 쓰자면 '이번 여행을 인천공항 부터 이집트 까지 모두 인솔해주신 친절한 최윤규 인솔자님 칭찬합니다.'
이정도에 마치려고 했으나
여행에서 사온 기념품들을 꺼내보면서 추억을 곱씹으면서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노트에 정리를 하고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나의 기념품들 ㅎㅎㅎ 왕창 샀다네???ㅋㅋ

그중에 제일은 파피루스~ㅋㅋ 내이름을 상형 문자로 새겼다.

기념품으로 산 12세트 펜 테스트중 ㅋㅋ 개중에 몇개는 불량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모두다 상태 굿굿! 이것으로 후기 작성ㅋㅋㅋ
널부러져있는 표들

여행 1일차 : 비행기

첫날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모습은 흙뿐인 느낌?ㅋㅋㅋㅋㅋ 첨엔 이나라가 모래성인가 싶었었다
비가 안오는 이집트 날씨 특성상 건물의 색이 전부 흙색 투성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피라미드도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있지 않을까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ㅎㅎ 흙뿐이면 어떤가~ 싶었다
여행 2일차 :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이라, 박물관 내 기념품은 가격이 꽤높았지만 저 마그네틱은 정말 맘에들어서 샀었다 ㅋㅋ
근데 한국와보니 저 마그네틱은 행방불명됐다 어디갔을까?
박물관 내 직접 주물제조? 하시는 장인분도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잠시 구경하면 좋을거같았다

바라고바라던 피라미드를 마주하다!!!!!!!!!!!!!
1달러에 콕 박힌 그 이집트의 피라미드 말이다!!
친절하신 최윤규 인솔자님께서 찍어주신 컷ㅋㅋ
그리고 피라미드를 구경하다보면 팁을 요구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이집션들이 많은데
그렇게 찍은 것이 오른 쪽 컷 ㅎㅎㅎ 사실 인솔자님 따라다니다가 덤으로 같이 찍었었다 ㅋㅋ
나는 사실 여기서 파는 석고상? 같은 걸 잔뜩샀는데 ㅋㅋ 안사는게 좋았을거같았다 ㅋㅋ
하나 사니까 모든 잡상인들이 나를 가만 두지 않았다
호객 행위로 인해 너무 힘드신분들은 가이드님과 인솔자님을 찾으세요 ..ㅋㅋㅋㅋ
사실 나는 미라처럼 붕대를 감고 사진을 찍고싶었다.ㅋㅋ 인천공항에서 붕대까지샀는데 ㅋㅋ
일행이 없는 나는 첫날부터 이런사진을 부탁하는 이상한 사람이 될수가없어 혼자 버스에서 찍기로 한다.
머리에 칭칭 두르고 좀비처럼 걷고싶었는데 이사진도 붕대가 그냥 머플러 정도가 되어버렸다.
이 후기를 보고 다음 출발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대신 성공해주셨으면 좋겠다 ㅋㅋ

피라미드를 보고 일정을 끝낸 우리는 야간열차를 기다리게 되는데,
긴 긴 시간 기다리게 되는 편인데 매점에서 과자라도 사보는게? ㅎㅎ
영어할줄 모르는 매점 이집션과 소통하며 과자사는건 꽤 재밌었다 ㅋㅋㅋ
저 과자는 크로와상안에 초코가 들어있는데 안에 딱 4개가 들어있다 질소과자보다 더 사기였다.
야간열차를 기다리는데 꽤 낭만적
야간열차는 다소 추울수 있다 따듯한 옷이 절실했다 ㅎㅎ
그 다음날 햇살 받으며 먹는 모닝커피에 빵은 캬 ~ 사실 커피는 룸메이트분 커피다 ㅋ 나는 홍차를 마셨다
홍차에도 슈가를 넣어주냐고 물어본다~ 이집트에서는 설탕을 정말 많이 먹는다고 ㅋㅋ
여행 3일차 : 사막을 달리다가 신기루 봄! 아스완 하이댐, 미완성 오벨리스크
후기를 3일차 밖에 안썼는데 슬슬 중간저장이 없어 날라갈까봐 걱정이 된다. 무사하겠지

사막을 달리는데 신기루가 보인다!ㅋㅋㅋㅋ 대박 ! 살다보니 신기루까지 보고 간다~
서부영화의 한장면 같았다 잘보면 경찰도 저어기 있다.

사막에서 이정도 모래 놀이는 해줘야지
ps. 추천 안함ㅋㅋㅋ 모래 범벅이 되어서 아무리 털어내도 떨어지지않는다. 미세모래......
사막 가는 도중 중간 휴게소, 선인장이 뾰뾰뵹

아스완 댐 ㅎㅎ 최윤규 인솔자님과 일행중 5인가족 막내 사진 ㅎㅎㅎ 여행 내내 인솔자님과 꼭붙어다녔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의 모든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정성에 나는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 ㅋㅋ
인솔자님의 대부분 컷은 아이와 같이 찍었을거같았다 ㅋㅋㅋㅋ
미완성 오벨리스크에서도 함께한다

아부심벨 대신전과 소신전
긴말은 생략하기로한다 ㅋㅋ 직접 가보시면 ![]()

크루즈에서 식사는 정말 최고였다 . 새롭고 맛있었던 현지식 .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나중에는 살이쪄서 단추도 터졌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행와서 행복하면 됐다고 위로했다

크루즈 선박에서 보는 야경, 풍경 ㅎㅎㅎㅎㅎㅎㅎ 선박이 이렇게 좋은건 줄 몰랐다 !
여행4일차 : 호로스 신전, 코옴보의 악어신전, 선상에서 티타임


악어신전을 보고 나오면서 크루즈로 돌아올때
이집트 전통의상 갈라비아를 구매할수 있는 상점들이 나왔다
나도 한번 입어볼까하고 구경갔었는데 사지못하고 나와서 아쉽다 생각했었는데
우리 최윤규 인솔자님께서는 직접 구매하셔서 입고 다니셨다고한다 ㅋㅋㅋㅋㅋ
대리만족도 하게해주시는 인솔자님께 박수를
같이 즐기시는 모습에 더 재밌고 즐거웠다 ㅎㅎ 뱀모양 금색팔찌가 정말 맘에드셨다고했다 ㅋㅋ
여행 5일차 : 왕들의 계곡, 핫셉슈트 장제전, 룩소르 신전, 카르낙 신전, 멤논의 거상, 크루즈 가는길 석양

왕들의 계곡, 가는길에 요런 롯데월드에서 탈만한 부릉부릉 카를 타고간다 ㅋㅋ
일행분들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계셔서 초상권은 지킨걸로? ㅎㅎㅎㅎ

람세스 2세에겐 아주 많은 ~ 아들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무덤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저위치가 포토존은 아니라 아무도 사진을 안찍으셨는데 찍고보니 저 위치가 명당이다~ㅋㅋ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뜻을 가진 앙크 (열쇠고리모양), 보면 볼수록 예쁘다고 생각됐다.
목걸이 팬턴트로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았었는데 하나 사왔으면 좋겠었다 싶었다 ㅎ

여행 5일차에 가장 많은 신전을 보게 된다. 이곳은 카르낙 신전
저 두개의 오벨리스크, 나머지하나는 로마에 있다고 했다
저것을 세우는 데에는 현대기술로 어려울 뿐더러 과거의 방식으로 추정되는 수단을 동원해서 오늘날에 시도를 해봤지만
세우는 데에는 실패를 했다고 한다. 과연 저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해냈을까? 이런 점이 내가 이집트에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다
'뭐든 불가능해보이는데 누군가는 한다! 그 누군가는 내가 되겠다 ! ㅋㅋ '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해낼 수 없는 불가능한 미스테리에 가까운 신비를 보면서 경이로움을 느낀다.
나도 어디서는 그런 사람이 되겠지하고 마음을 다져본다 . 세상을 다 가질거 같은 손가락으로 오벨리스크를 누려본다 ㅎ

왼쪽은 카르낙 신전 내에 있는 조각인데 이 조각을 시계방향으로 30~40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ㅎ
한국말을 몰라서 소용이 없다는 말에 모두 발길을 돌렸지만 누군가는 시도해봐도 좋을거 같았다
오른쪽은 멤논의 거상 ㅎ 이곳에서는 잠시 정차하여 포토타임만 가지게 되는데 버스 옆에 상점들이 즐비해있는데
현지가이드님 말씀에 따르면 이 곳이 제일 저렴한 상점이라고 하셨다 ㅎ 옥돌같은 조각상이 살만 한 것 같았다.

신전 투어를 마친 후 바람만 이용하여 이동하는 배를 타게되는데 가는길에 현지인들이 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즐겁고 재밌었다.
그리고 멀리보이는 석양, 그 석양을 담아내는 바다와 지나가는 새들
단순히 크루즈 이동 시에 볼 수 있었던 것이지만 선택관광 퀄리티로 만족했던 석양 구경이었다.
여행 6일차 : 이동 4시간 후 후르가다
조식을 먹고 4시간이라는 이동시간을 갖게되는데 그시간에 버스내 동영상 시청이 시작된다 ㅎ
어제 둘러보았던 신전에 대한 이야기들, 더 자세한 얘기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흥미롭게 볼수있었다.
그리고 그래도 기나긴 이동시간에 나는 이렇게도 놀았다 ㅋㅋ

여행오기 전부터 준비했던 레고들인데 ㅋㅋㅋ 원래 계획은 이 낙타위에 내가 올라타는 착시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과감히 포기하고 ㅋㅋ 대신 버스 내 긴 이동시간 동안 함께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기념으로 여행 전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은 장담하건데 당신의 감정에 풍요로움을 줄 것이다. ㅋㅋ
낙타는 느리게 타그닥타그닥 치타는 빠르게 챡챡챡 달리는 연출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혼자 얼마나 재밌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드디어 후르가다 도착! 도착한 리조트는 정말 예쁨예쁨 그자체 였다 ㅋㅋ 사진 많이 찍으세요!

리조트 내 해변을 구경갔다. ㅎㅎ 이집트에서 오면서 휴양은 기대하지않았었는데 우리가 마주한 것은 제대로된 휴양지였다.ㅎㅎ
나는 감기가 걸린 탓에 바다관련한 투어를 하지못했지만 하신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해보였다 ㅎㅎ
리조트 내 매점에는 한국 내 편의점처럼 가격표가 정찰체 마냥 붙어있지만 현지가이드님 말에 따르면
사실 정찰제가 아니라고한다. 일행중 분은 병따개 5개를 고르고 디스카운트를 제시하니 점원이 사장님께가더니 허락받고 세일을
해줬다고 했다 ㅋㅋ 그러나 마지막날 에 가는 시장에서 사는게 가격적으로나 선택의 폭에 다양함과 혜택이 있다.
대부분 그 마지막 시장에서 일정 내내 볼수 있던 그 모든 것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지갑 단속을 ㅎㅎㅎㅎ
리조트 내 조식 ㅎㅎㅎ 각기 다른 색의 요거트로 삼색아이스크림 감성을 내봤다.ㅋㅋ
음료가 무한 제공되는 이곳의 리조트 ㅋㅋ 구아바쥬스, 오렌지쥬스 모두 강력추천한다.
여행 7일차 : 후르가다에서 카이로 이동 (가는길에 유전 구경), 수에즈만을 지남

버스로 이동중에 유전을 볼수가 있다. 그리고 2년3년뒤면 완성이 될 이집트 박물관 공사현장도 보인다.

중동인줄 알고 출발 했던 이집트는 아프리카에 속하는 게 더 적합하다고 하였다
흙더미만 볼때는 못느꼈는데 버스타다가 여기가 아프리카긴 아프리카인가보다 싶은 광경도 보았다 ㅎ
한참 시간이 지나자 바다를 끼고 한참을 이동하게 되었는데 혹시 여기가 다합인가 하고 위치 검색을 해보았더니
학창시절 배워서 익숙한 수에즈만을 지나고 있었다 ㅋㅋ 수에즈운하~ 그 수에즈 운하~ 신기했다

우리는 카이로에 도착했고 일정 중에 첫 한식을 먹게되었다. 이곳에는 5개정도의 한인식당이 있다고 하였는데
모두 맛집인듯 김치도 맛있고 어설픈 한식이 아닌 집밥 생각나는 밥이었다.
카이로 마지막날 숙소에서는 일행의 꼬맹이들하고 방에서 같이 놀게되었는데 ㅋㅋㅋ
정신 없이 놀다가 스펀지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ㅋㅋ 재밌었다 ㅋㅋ
짧은 순간 정신이 없었는데 ㅋㅋ 여행 내내 아이들을 신경쓰신 최윤규 인솔자님의 노고가 가늠이 되었다
여행 8일차 : 엠피스, 알라바스타 스핑크스, 계단식 피라미드, 메레루카 분묘, 동화같은 배경의 식당, 칸 엘칼릴리 시장

람세스 2세의 거상이 누워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앞모습은 훼손이 되지않은 반면 뒤에는 부식이 많이 되어있었다.

이동하다가 점심식사를 하러 들린 식당인데 식당이 색감이 예뻐서 사진찍기가 좋았다 ㅋㅋ
조랑말하고도 사진을 찍게해주셨는데 처음에는 노머니였는데 나중에는 1달라를 주게되었다.
이분은 돈보다도 펜을 달라고 하셨는데 볼펜하나 있음 선물하는것도 좋을거 같았다 ㅎㅎ
사진을 찍고보니 ㅋㅋ 조랑말 머리에 내가 무지개은총을 내리는 것처럼 나왔다 ㅋㅋ
이동중에 파피루스 종이 만드는과정도 보여주고 판매도 하는 곳에 들리게 되는데
그림을 고르고 추가로 요청을 하면 내이름을 상형문자로 그림 내에 그려넣어준다.
처음엔 인솔자님이 구매하려고 ㅋㅋ 이그림 저그림 어떤게 나은지 물어보는거에 대해서 대답만하고 구경하던 방관자였는데
그림내 상형문자로 내이름을 새겨준다는 얘기를 듣고는 ㅋㅋㅋ 나도 같은 그림을 구매하는 쓰리피플이 되었다.
최윤규 인솔자님의 유창한 언어실력으로 우리는 3명을 모아 디스카운트를 받았고 ㅋㅋ 만족스러운 가격에 딜이 성사되었다
역시 인솔자님은 우리랑 같이 즐기고계심이 분명함ㅋㅋㅋㅋ 모든과정이 즐거웠다 ㅋㅋ

알파벳에 따른 상형문자를 입력하게 되는데 나는 이니셜을 기입했다
이때 영어이름 하나 있었으면 좋겠었다 싶었다. 내게 따로 영어 이름은 없고 어렸을때
인어공주 에리얼이란 영어학원 닉넴이었어서 외국인이 가끔 영어이름 물을때 에리얼이라고 하긴했었는데 ㅋㅋ
내 영어이름을 좀 더 생각해보고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 상형문자관련한 책갈피를 판매하는데
신전돌고 가끔 버스타기전에 파는 아이들에게서 사는게 젤 저렴한것 같았다 시장에 가니 2배가격이었었다

드디어 칸 엘칼릴리 시장에 입성하게 되는데 ㅎㅎㅎㅎ 정말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다
자유시간이 충분하여서 쇼핑하기에 좋았다 ㅋㅋ 잔을 파는 이집션의 눈빛 ㅋㅋ 사실 다사고는 사진찍으려니까
장난으로 5달러 이러면서 손에들고 사진 찍게 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컵쇼핑이 만족스러웠는데 아무래도 쌓아두고 파는 것이다 보니 컵안에 먼지가 많았다
구매 당시에는 닦으면 되는 먼지겠지 싶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 컵 하나는 아예 지워지지않을 때가 묻어있었다
살때 손가락으로 쓰윽 닦아서 닦아내지는 먼지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을거 같았다 ㅋㅋ
티코스터는 컵사면서 달라고하니까 줬다 ㅋㅋㅋㅋ 여기서도 이집트 인심은 있는 것 같더라
베트남에서 흥정의 맛을 본 이후로 거기보다 흥정이 쉬운데는 없었지만 ㅋㅋ 나름 이집트에서의 흥정도 재밌었다.
알파벳 별 상형문자가 담긴 책갈피는 가격대비 의미가 깊은 기념품으로 강력추천!
여담이지만 이건 길거리에서 팔찌파는 사람이 정말 공짜로 준 팔찌다 ㅋㅋ 보통 여기서 경험한 바로는 처음에는 너가 예뻐서
주는거야라고 해놓고 받으면 돈을 요구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어째서 인지 이팔찌는 정말로 그냥 선물줬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ㅋㅋ
그러니까 거부하지말고 우선 손에들어보고 아니면 돌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다 ㅋㅋ 이런 장사꾼들의 속임에 귀찮을 수도 있지만
나름 밀당같고 약간은 재밌을 때가 있기도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하나 선물 받았는걸?! ㅋㅋ

그렇게 이집트에서의 추억을 담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다음에 또오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여행 중 베스트로 기억에 남을 추억이었다. 행복했고 표현할수 있는 그이상으로 즐거웠다.
여행다음날에는 친해진 언니와 페이스톡도 하면서 ㅋㅋ 아직도 이집트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었고 ㅋㅋ
감기가 걸려서 모든 분들이 걱정해주심에 정말 감사함을 느꼈고 일정내내 수고해주신 현지가이드님과 최윤규 인솔자님께도 감사할뿐이다.
긴여정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기약없는 만남이지만 모두 행복하시고 언젠가는 또 볼수있을까하는 기대를 품어본다.
노랑풍선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행복해서 좋다. 앞으로도 자주 찾을거같고 함께할수 있을거같다. 참 감사하다.
후기를 쓰게된 원동력도 이러한 감사함에서 시작된거같다. 이로써 후기는 마치고 다음을 기약해본다 ㅎㅎ
